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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連環計(연환계)

작성자于天|작성시간08.10.07|조회수363 목록 댓글 0

 

 

[고사성어](연환계)

 

 

[字解]

:이을 연(련)
:고리 환
:셀 계

 

[意義]

'고리를 잇는 계책'이라는 뜻으로, 여러 가지 계책을 교묘하게 연결시킨다는 의미이다. 중국의 고대 병법인 36계 가운데 35번째 계책이다.

 

[解義]

연환()이란 고리를 연결한다는 뜻이다. 36계 가운데 미인계(공성계(반간계(고육계() 등과 함께 패전계()에 속한다. 패전계란 패세에 몰린 싸움에서 기사회생하여 승리를 이끌어내는 계책이라는 뜻이다.

 

이 계책에 대한 설명으로는 "적의 장수와 병사들이 많을 때는 정면으로 대적할 수 없다. 적으로 하여금 스스로 묶어 놓게 함으로써 그 기세를 죽여야 한다. 아군의 군사()가 뛰어나면 하늘의 은총을 입는다[, , 使, . , 也]"라고 하였다.

 

연환계의 예는 《삼국지연의()》에 여러 차례 보인다. 왕윤()이 초선()을 이용하여 동탁()과 여포()를 이간함으로써 이들의 세력을 무너뜨린 것도 연환계의 일종이다. 적벽대전()에서는 방통()이 조조()를 속여 선단()을 쇠사슬로 연결하게 만든 다음 주유()가 화공()을 펼쳐 조조군의 선박을 모두 불태워 버림으로써 대승을 거두었다. 이는 첩자를 적에게 보내 계책을 꾸미게 하고, 그 사이에 적을 공격하여 승리를 얻은 경우로서, 연환계의 대표적인 예로 언급된다.

 

또 송()나라의 장수 필재우()는 금()나라 병사들과의 전투에서 진격과 퇴각을 거듭하여 하루종일 적군에게 쉴 틈을 주지 않았다. 저녁이 되자 향료를 넣어 삶은 콩을 땅에 뿌려 놓고는 적을 도발하여 싸우는 척하다가 도망쳤다. 승세를 놓칠세라 추격하던 적군이 콩을 뿌려 놓은 곳에 이르자, 하루종일 굶주린 적군의 말들은 콩을 먹느라 채찍을 휘둘러도 움직일 줄을 몰랐다. 필재우는 이 틈을 타서 역습하여 대승을 거두었는데, 이 전략도 연환계의 한 예로 언급된다.

 

출처:NAVER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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