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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작성자于天|작성시간09.04.11|조회수115 목록 댓글 0

 

 

 

[한국성어](사후약방문)

 

 

[字解]

죽을 [난이도]중학용 [한자검정]6급/준6급(쓰기:5급) [자원]회의문자
뒤    [난이도]중학용 [한자검정]7급(쓰기:6급) [자원]회의문자
약    [난이도]중학용 [한자검정]6급/준6급(쓰기:5급) [자원]형성문자
모    [난이도]중학용 [한자검정]7급(쓰기:6급) [자원]상형문자
글월 [난이도]중학용 [한자검정]7급(쓰기:6급) [자원]상형문자

[意義]

사람이 죽은 뒤에 약을 짓는다는 뜻으로, 일을 그르친 뒤에 아무리 뉘우쳐야 이미 늦었다는 말이다.

 

[類似語]

만시지탄(), 망양보뢰(), 사후청심환(), 실마치구(), 십일지국()

 

[出典]

조선 인조() 때의 학자 홍만종()이 지은 문학평론집 《순오지()》에 나온다.

 

[解義]

굿이 끝난 뒤에 장구를 치는 것은 모든 일이 끝난 뒤에 쓸데없는 짓을 하는 것과 같고, 말을 잃어버린 후에는 마구간을 고쳐도 소용 없다는 뜻이다. 즉, 사람이 죽은 후에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따라서,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미리 근본적인 대책을 세울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말해주고 있다.

 

사후약방문 말고도 때를 놓쳐 후회하지 말고, 장차 어려울 때를 대비해 준비를 철저히 하라는 뜻의 격언이나 속담은 많다.

중국 전한() 시대 유향()이 편찬한 《전국책()》에 나오는 고사()로 망양보뢰()가 있다. 양을 잃고 나서야 우리를 고친다는 뜻이다. 양도 없는데 우리를 고쳐 봐야 헛수고일 뿐이다. 그밖에 사후청심환(:죽은 뒤에 청심환을 찾는다), 실마치구(:말 잃고 마구간 고친다), 실우치구(: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등도 같은 뜻이다.

 

우리말 속담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 '단솥에 물 붓기'도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다. 장이 끝난 뒤에 가 보았자 소용없고, 벌겋게 달아 있는 솥에 몇 방울의 물을 떨어뜨려 보았자 솥이 식을 리 없다는 말이다.

 

출처:NAVER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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