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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정암님글★

술에 관한 속담

작성자허허 정암|작성시간13.03.15|조회수198 목록 댓글 5

 

 

 

★  술에관한 속담  ★

 

술이없는 세상은 삭막하다, 술은 예로부터 멋과 여유와 사고의 영역

을 넓혀 새로운 생명과 활력.  그리고 창조의 밑거름이 되기도 하고

소통과 친교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취중 진담으로 꼬인 문제를 풀기도하고. 소원했던 문제들이 술자리

를 통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도 한다.  여기 술 속담은 취중방담

으로 분위기를 만드는데 약방 감초처럼 한마디씩 섞어쓰면 좋을듯..

 

          외모는 거울로 보고 마음은 술로본다,

             술을 먹으면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 하기때문에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는 뜻.

 

          술꾼은 청탁 불문,오입쟁이는 미추 불문.

             술꾼은 술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오입쟁이는 미모 여부를 따지지

             않는다

 

          술은 장모가 따라도 여자가 따라야 제맛이다

             술은 여자가 있어야 제맛이 난다는 뜻

 

          술 먹여놓고 해장가자 부른다

             병주고 약준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 남에게 해를 주고 나중에 도와

             주는 척 하는 교활하고 음흉한 사람의 행동을 말함.

 

          처음에는 사람이 술은 마시다가 술이 술을 마시게되고 나중에는 술

             이 사람을 마신다

             술을 많이 마시다보면 주객이 전도되기 때문에 알맞게 먹으라는 뜻

 

          공술에 술 배운다,

             공술은 얻어먹는 술을 이르는 말로.술이라는것은 남의 권유에 못

             이겨 마시다가 배우게 된다는 뜻.

 

          말은 할탓이요, 술은 먹을 탓이다,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고,같은 술도 어떻게 먹

             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뜻으로 신중하고 지혜롭게 행동 하란 뜻

 

          모주먹은 돼지 벼르듯,

             모주는 술 찌거기에 물을 섞어거른 뿌연 탁주를 이르는 말로. 술을

             훔쳐먹은 돼지를 단단히 벼르듯. 잘못한 사람을 벼른다는 뜻,

 

          술 취한놈은 임금도 몰라본다,

             술에 취하면 이성을 잃어 예절도 모르게되니 경계하란 뜻.         

 

          술먹으면 사촌 기와집도 사준다,

             술에 취하면 뒷감당도 못할 호언장담을 하는것을 말함

 

          술은 초물에 취하고 사람은 훗물에 취한다

             술은 처음 마실때 부터 취하기 시작하지만,    사람은 한참 사귀고

               나서야 그 사람의 진면목을 발결할 수 있다는 말,

 

 

ㅡ아름다운 인생 사랑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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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윈윈 | 작성시간 13.03.16 술꾼은 술의 종류를 따지지 않고 오입쟁이는 미모 여부를 따지지 않는다~푸하하..하하
    이른 아침 소리 내며 웃었습니다
    술에 관한 속담은 들어도 들어도 재밌습니다
    음~~인류 최초의 술은 뭔지 아세요?....하하..입술이라네요
    애주가들이여~알맞게 마십시다
  • 답댓글 작성자허허 정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3.16 입술을 제일 맛있는 술입니다,,하하
  • 작성자소로 | 작성시간 13.03.16 외모는 거울로 마음은 술로 본다아~~
    술은 초물에 취하고 사람은 훗물에 취한다~~
    맞아효~ 사람은 겪어봐야~~ㅋㅋㅋ
    모두 적절 옳은 말씀임다~~~
  • 답댓글 작성자허허 정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3.16 모두 술은 적당히 하라는 경고의 속담들입니다
  • 작성자동그라미^^ | 작성시간 13.03.21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술한잔으로 친해지는 경우는 보기 좋아요.
    그치만 지나치게 마시면 실수가 나오고 싸움도 벌어지고
    적덩히만 마시면 몸에 좋다는데-
    과음만 피하면 보약이라고 하는데-
    머덜라고 그리 폭주를 하고 인사불성이 되는지 몰라 라-----
    술의 철학개론 잘 보았습니다- 역쉬 오라버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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