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자매결연은 있어도 형제결연은 없나 ?
박정희 정권이후 우리나라에 결연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도시와 농촌, 개인과 사회단체,...등
특별히 사이가 가깝거나 서로 업무를 제휴 하려는 두 단체가 "자매결연"을 맺는 일이 많았다,
그런데 왜 형제결연 이라고는 하지않고 꼭 "자매결연"이라고 할까?
학교나 도시간에도 자매학교, 여자라고는 한명도 없는 군 단체와 결연을 해도 자매결연 이다
이는 한자의 특성에서 비롯된 현상이다,
한자에서는 사람과 관련된 것에는 남성 명사를 쓰고, 사물과 관련된 대상에서는 여성명사를 사용한다,
학교나 도시, 단체는 사람이 아닌 사물이기 때문에 여성명사를 사용한다,
자기 나라를 이야기 할 때 부국[父國]이 아닌 모국[母國]이라고 하거나, 출신학교를
부교[父校]가 아닌 모교[母校]라 하는것도 그 때문이다,
그런데 더러 속된 생각으로 해석을 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우리네 가족사를 보면 자매 끼리의 우애는 끈끈해도 형제 끼리는 자주 다툼이 많다
여자는 출가를 해서도 자매끼리 정이 깊다, 그러나 형제는 부모 모시는 일, 재산 등으로 인해서
사이가 벌어지는 일이 허다하다, 그러니 어떻게 형제결연이 있을수 있겠는가?
결연을 맺었다 하면 당연히 "자매결연"이다 ; 형제결연을 해 놓면 사흘도 못가 싸움 지랄이 일어난단다,,,
ㅡ아름다운 人生 사랑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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