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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순국선열의 날입니다.

작성자진이사랑♥|작성시간14.11.17|조회수78 목록 댓글 2

순국선열의 날은 어떤 날인가요?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며, 선열을 기리기 위한 날이랍니다. 1939년 11월 2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제31회 임시총회에서 지청천, 차이석 등 6인의 제안에 따라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11월 17일(을사늑약 체결된 날)을 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제정하게 된 것이지요.



‘순국선열’ 의 뜻은 무엇인가요?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것이 바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차이인데요. 애국지사란 일제의 국권침탈 전후로부터 1945년 8월14일까지 국내외에서 일제의 국권침탈을 반대하거나 독립운동을 하기 위하여 항거한 사실이 있는 분으로서 그 공로로 건국훈장·건국포장 또는 대통령표창을 받은 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한편, 순국선열이란 그 항거로 인해 순국한 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따라서 순국선열은 애국지사 안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어요. ^^ 우리나라의 순국선열로는 안중근, 유관순, 윤봉길, 이준, 신채호 등 이 분들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5인의 순국선열 (왼쪽부터 안중근, 유관순, 윤봉길, 이준, 신채호)



순국선열의 날! 현충일과 무엇이 다를까요?


순국선열의 날과 현충일, 똑같이 나라를 위해 싸우셨던 분들을 기리는 날인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많이 궁금하셨나요? 그 궁금증을 풀어 드리겠습니다!

‘순국선열의 날’은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일제에 국권침탈에 맞서 싸우다 순국하신 분들을 기리는 날인데요. ‘현충일’은 대한민국의 국토방위에 목숨 바친 이들의 넋을 기리는 날이랍니다. 현충일에 추모하는 대상을 6∙25전쟁에 전사한 국군으로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6∙25전쟁에서 전사한 국군 뿐 아니라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모든 선열들이 모두 추모 대상이랍니다.



▲ 지난 6월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58회 현충일 추념식’



매년 6월 6일, 현충일에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고 추모하고자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되는데요. 현충일 추념식은 독립유공자 및 전몰군경유족, 보훈가족, 각계 대표, 시민, 학생 등이 참석하는 범국민적인 행사입니다.

6월 6일 현충일이 되면 오전 10시에 사이렌 소리가 울리며 전 국민이 함께 1분간 경건히 묵념을 하기도 하죠. 지난 현충일에 여러분도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셨나요?


순국선열의 날과 현충일은 나라와 민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희생을 아끼지 않았던 분들을 기린다는 점에서는 다른 점이 없는데요. 우리가 이 날을 맞이하여 할 일은 단순히 공휴일, 기념일로만 여기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떠올리며 잠시 묵념하는 것처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일인 것 같습니다.


11월에는 순국선열의 날 외에도 우리나라를 지켰던 분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많은데요. 11월 11일에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다 전사한 유엔군을 기리는 ‘부산을 향하여’(Turn Toward Busan)추모식이 있었습니다. 또한, 11월 23일에는 불과 3년 전 북한의 갑작스런 포격으로 인한 전사한 해병대 장병들을 추모하는 ‘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 3주기 추모식’이 거행될 예정인데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여 어떤 일들이?!




▲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매년 11월 17일이면 대일항쟁기 시절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셨던 순국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로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거행되는데요.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후세에도 그 정신을 계승해나가는 계기를 삼고자 국민과 함께하는 뜻 깊은 자리랍니다. 올해도 역시 ‘제7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돌아오는 11월 17일에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거행됩니다. 특히, 이번 순국선열의 날을 계기로 새로 공적이 확인된 29명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이 이루어지는데요. 기념식에서는 국무총리가 수상자 5명에 대하여 그 유족에게 훈장을 전수할 계획입니다. 이 날을 맞아 훈터 가족 여러분도 나라와 민족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목숨 바친 선열들의 정신을 기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여 국가보훈처에서 준비한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순국선열의 날 의미와 순국선열 5인에 대해 알아보고, 나라사랑 마음도 키워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순국선열의 날(殉國先烈日)
날짜
2014년 11월 17일
의미
순국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날  더보기
대표행사
제7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관련지식
순국선열현충일유공자 찾기
추천정보
국가보훈처사이버 참배

 

 순국선열의노래.mp3

 

김구 선생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유관순 열사

 

                           이준 열사

 

                                    신채호 선생

 

.
 
 


 
 굽힘 없는 강직한 성품에, 일본에 고개 숙이는 것이

싫어 머리를 꼿꼿이 세운 채 세수를 했다는 유명한

일화를 남긴 단재 신채호 선생은 단기 4213년(1880년) 

양력 12월 8일 충남 대덕군 산내면 어남리에서 태어났다.

9세에 자치통감을 통달하고, 13세 때 사서삼경을 독파해

 ‘신동’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성균관에서 공부하는 동안은

그 박식함과 천재성으로 이름을 떨쳤다.
 
 26세에 박사가 된 선생은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 등

언론을 통해 뛰어난 문장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며 그 문명을 날렸다.

위당 정인보 선생은 단재 선생에 대해 당대 우리나라 사가(史家)들

중에서 제1인자이며, 문장 호걸로도 첫 손가락에 꼽아야 한다고 했다.
 
 단재 선생의 첫 번째 일념은 조선의 독립이었고, 그것을 위해 찾은 대안이 민족사를

바르게 써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우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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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경주 | 작성시간 14.11.18 순국선열의 날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참 부끄럽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오래간만에 들어 왔네요. 저의 직무태만이네요.
  • 작성자허허 정암 | 작성시간 14.11.18 꼭 기억해할 날
    그러나 이날을 아는사람 몇이나 될까?
    저도 부끄런 생각이 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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