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9장 15 절말씀. 작성자백장 / 서재복|작성시간22.02.05|조회수239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 49 : 15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백장 / 서재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05 작성자나경주 | 작성시간 22.02.05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롯한 성자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작성자lapaz(김 평화) | 작성시간 22.02.05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