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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한자] 部 位 (일부 부,자리 위)
①副尉 ②剖位 ③部位 ④富位. ‘部位’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자.
部자는 漢(한)나라 때 땅 이름을 짓기 위한 것이었으니, ‘고을 읍’(
‘거느리다’(head a party) ‘마을’(village) ‘떼’(crowd) ‘일부’(part) 등으로도 쓰인다.
位자는 ‘사람 인’(亻)과 ‘설 립(立)’이 합쳐진 것으로, 사람이 서 있는 ‘자리’(one’s place)가 본래 나타내고자 한 의미다. 후에 ‘차례’(order)란 뜻으로 확대 사용됐고, 인원에 대한 경칭, 즉 ‘분’의 뜻으로도 쓰이게 됐다.
部位는 ‘전체에 대하여 어떤 특정한 부분이 차지하는 위치’를 이른다. 자리가 높지 않은 사람은 무엇을 걱정해야 할까? ‘후한서’(後漢書)에 이런 답이 있다. ‘직위가 높지 않다고 근심하지 말고, 덕망이 높지 못함을 근심하라!’ [不患位之不尊, 而患德之不崇] ▶[정답 ③]
전광진· 성균관대 중문학과 교수 www.sol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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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부위에 따라 고기의 쓰임이 다르다’의 ‘부위’는?
)이 의미요소로 쓰였고, 그 나머지가 발음요소임은 剖(쪼갤 부)도 마찬가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