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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한자] 可觀(옳을 가,볼 관)
공란에 적절한 말은? ①可視 ②可觀 ③可管 ④可關. ‘可觀’이란?
可자는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다’(comply with)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 ‘입 구’(口)가 의미요소로 쓰였고, 그 나머지에 대해서는 여러 이설이 있다. 후에 ‘옳다’(right) ‘좋다’(justifiable) ‘할만하다’(possible) 등으로 확대 사용됐다.
觀자의 본뜻은 ‘자세히 살펴 보다’(observe)란 것이니 ‘볼 견’(見)이 의미요소로 쓰였다. 왼쪽의 것은 발음 요소인데, 灌(물댈 관)의 경우와 같다. 후에 ‘보다’(see) ‘모양’(appearance) ‘생각’(idea) 등으로 확대 사용됐다.
可觀(가관)은 ‘볼 만함’을 이른다. 경우에 따라 비웃는 의미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어쨌든, ‘그 말을 들어보고, 그 행실을 살펴보면, 선과 악이 그대로 드러난다.’ [察其言, 觀其行, 而善惡彰焉 - ‘三國志注’] ▶[정답 ②]
전광진· 성균관대 중문학과 교수 www.sol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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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face was quite a sight when he got mad’는 ‘그가 화내는 모습은 참으로 ○○이었다’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