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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한자] 奉養 (받들 봉,기를 양)
공란에 적절한 말은? ①封養 ②峰養 ③奉養 ④蜂養. 답은 아래에. ‘奉養’이란?
奉자가 원래는, 의미요소인 ‘손 수’(手)와 ‘받들 공’(廾), 그리고 발음요소인 ‘예쁠 봉’(丰)이 결합된 것이었는데, 후에 모양이 크게 달라졌다. ‘(두 손으로 공손히) 받들다’(hold up)가 본뜻인데, ‘돕다’(help) ‘바치다’(offer)로 확대됐다.
養자는 원래 ‘양’(羊)과 ‘칠 복’(攴=攵)이 합쳐진 것으로 ‘양치다’(breed sheep)는 뜻이었는데, 약 2500년 전쯤에 ‘羊 + 食’의 구조로 바뀌었고, ‘기르다’(breed) ‘받들어 모시다’(wait upon) 등으로 확대 사용됐다.
奉養(봉양)은 ‘웃어른을 받들어 모심’을 이른다. 부모님께서 살아 계실 때 잘해야 한다. 일찍이 구양수(歐陽修) 가로되, ‘제사를 풍성히 지내 봤자, 생전에 변변치 못한 봉양보다 못하다.’[祭而豊, 不如養之薄也]라고 했다. ▶ [정답 ③]
전광진· 성균관대 중문학과 교수 www.sol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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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 the sole support of his aged mother’는 ‘노모를 ○○할 사람은 그 뿐이다’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