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한자]福不福(복불복)
[본뜻]
자신에게 돌아오는 복이 좋거나 좋지 않은 정도를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뜻이 바뀐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잘못 쓰고 있는 말이라 여기에 실었다. 흔히 어떤 일의 성사 여부가 불투명할 때 "복골복이니 결과를 기다려 봐." 흑은 "볶을복이니까 되면 좋고 안되면 안 되는 거지 뭐." 하는 식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복골복이나 볶을복은 모두 "복불복"의 발음이 와전(訛傳)된 형태다.
[예 1]
당첨되고 안 되고는 복불복이니 신청서나 한번 내 보자.
이번 추첨은 완전히 복불복이야.
그러니까 조바심 내지 말고 느긋하게 앉아서 기다려.
[예 2]
미인대회도 가만히 보니까 완전히 복불복이더구만.
다들 비슷비슷하게 생겼으니 누구를 뽑아도 상관없잖아.
그러니 떨어진 사람만 억울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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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자,속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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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체자(簡體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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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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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시 部) |
|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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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용 한자, 한자능력검정 5급 (쓰기 : 준4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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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과 술을 잘 차리고(豊) 제사(示) 지내 하늘로부터 복을 받는다 하여 '복'을 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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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복) ①아주 좋은 운수. 큰 행운과 오붓한 행복(幸福). 삶에서 누리는 운 좋은 현상(現狀)과 그것에서 얻어지는 기쁨과 즐거움 ②당하게 되는 좋은 운수를 이르는 말 福笊籬(복조리) 음력 정월(正月) 초하룻날 새벽에 사서 벽에 걸어두는 조리. 이것을 사서 걸어 두면 새해에 많은 복을 받는다 함 福裹(복과) 복쌈 福家(복가) ①행복(幸福)이 많은 집안 ②(풍수설에서)지덕이 좋은 터에 지은 집 福慶(복경) 행운(幸運)과 경사(慶事) 福過災生(복과재생) 복이 너무 지나치면 도리어 재앙(災殃)이 생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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