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私談 ②私淡 ③詞談 ④詞淡. ‘私談’이란?
私자가 원래는 ‘벼의 일종’(a kind of rice)을 이름하기 위한 것이었으니 ‘벼 화’(禾)가 의미요소로 쓰였다. 본래 의미에서 보자면
그런데 이것이 그 본뜻보다는 ‘사사롭다’(private)는 뜻으로 많이 쓰이니, 발음요소의 뜻으로 쓰이는 매우 특이한 예다.
談자는 ‘말’(talk) ‘대화’(conversation)란 뜻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으니 ‘말씀 언’(言)이 의미요소로 쓰였고, ‘불탈 염’(炎)이 발음요소임은 淡(묽을 담)도 마찬가지다. ‘이야기하다’(talk) ‘농담하다’(joke)는 뜻으로 확대 사용되기도 한다.
私談은 ‘사사로운[私] 이야기나 말[談]’을 이른다. 야속하게도, ‘세상 사람들의 말은, 성공한 자를 찬양하고, 실패한 자는 헐뜯으며, 높은 자를 떠받들고, 낮은 자는 억누른다.’ [凡人之談, 常譽成毁敗, 扶高抑下 - ‘三國志’]
▶ [정답 ①]
출처:조선일보 글.전광진 성균관대 중문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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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사)는 발음요소일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