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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 ]顯彰(현창)

작성자于天|작성시간08.09.11|조회수131 목록 댓글 1

 

 

[생활한자]顯彰(나타날 현,드러날 창)

 

 

'그는 스승의 덕을 현창하기 위해 기념비를 세우기로 했다'는 글 가운데 핵심어인 '현창'의 뜻을 알아내자면 '현창'으로는 안되니, '顯彰'이란 두 글자를 하나하나 뜯어보자.

자는 '머리 혈'(頁)이 의미요소이고 그 나머지는 발음요소라는 형성문자설, '해 일'(日) '실 사'(絲) '머리 혈'(頁)이 조합된 회의문자설 등이 있다. '알려지다'(become known) '드러내다'(bring to light)는 뜻으로 쓰인다.

자가 본래는 얽히고 설킨 '무늬'(pattern)나 '채색'(coloring)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으니 무늬를 가리키는 �(터럭 삼)이 의미요소로 쓰였고, 章(글 장)은 발음요소이다. 후에 '드러내다'(commend)는 뜻도 이것으로 나타냈다.

顯彰(현:창)은 '밝게 나타내거나 드러냄[顯=彰]'을 이른다. 맨 앞의 글을 보다 보니 이런 명언이 떠오른다. '글을 가르치는 스승은 만나기 쉬어도, 사람됨을 몸으로 가르치는 스승은 만나기 어렵다.'(經師易求, 人師難得 - '北周書')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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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경주 | 작성시간 08.09.11 한자는 스승이요, 친구입니다. 우리는 한자의 위대함을 현창해야 하는데 말보다는 몸으로 해야 하겠죠. 우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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