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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 ]封印(봉인)

작성자于天|작성시간09.03.18|조회수283 목록 댓글 0

 

 

 

[생활한자]封印(봉할 봉,도장 인)

 

 

'우편물에 봉인을 하고 발송한다'의 '봉인'을 읽을 줄 안다고 뜻을 아는 것은 아니니, '封印'이라 써서 하나하나….

자가 원래는 나무[木]를 손[又]으로 집어서 땅[土]에 심어 경계선으로 삼는 것이었다. 土와 木이 圭(규)로, 又가 寸(촌)으로 각각 잘못 변화됐다. '(땅의) 경계'(a border)가 본래 의미인데, '제후에게 땅을 나누어주다'(invest a person with a fief) '봉하다'(confer a peerage)는 뜻으로도 쓰인다.

 

자는 '억누르다'(put down)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람의 머리를 손으로 눌러 꿇어앉히는 모습을 본뜬 것이었다. (절)은 꿇어앉은 사람의 모습이며, 왼쪽의 것은 '손 우'(又)의 변형이다. 후에 '누르다'(press down) '찍다'(stamp) '도장'(a seal) 등으로 확대 사용됐다.

封印은 '봉(封)한 자리에 도장[印]을 찍음'을 이른다. 봉할 수 없는 것은 뭘까? 중국 속담에 있는 답, '흙담의 구멍은 막기 쉬워도, 남들의 입은 막기 어렵다'(壇口好封, 人嘴難 ).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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