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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見 (소견) - 袁枚 (원매)

작성자熊浦 최재국| 작성시간13.07.01| 조회수21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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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윈윈 작성시간13.07.02 목동의 거동이 그대로 각인됩니다
    忽然閉口立 (홀연폐구립)..매미도 입을 꼭 다물었을것 같은데...ㅎㅎㅎ
    이 시를 읽으니 한여름 목이 터져라 울어대는 매미의 합창이 그립기도 합니다
    한시 감상 잘 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소로 작성시간13.07.03 최재국님 반갑습니다~
    목동의 노래 소리~
    매미의 노래 소리~~~
    노래 잘 부른 사람은 남의 노래 들으면 금방 알지랑~ㅎㅎㅎ
  • 작성자 나경주 작성시간13.07.04 잘 나가다가 어디로 빠진 느낌이 듭니다
    소타고 노래를 부를 때 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하챦은 매미 잡으려는 욕심에 숲속의
    평화가 끝이 났습니다. 우리 인생과 비유 됩니다.
    작은 것에 욕심을 내다가는 평화를 잃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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