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口田思
한일 입구 밭전 생각사
진리의 말씀이 밭에 떨어져 열매 맺는 것이 생각이다.
진리의 이름이 종교별로 많으나 통칭해서 진리라 하는 것이
무난할 것 같아서 진리라 표현했고 입에서 말씀이 나오기에
口를 말씀이라고 번역했고 밭에 떨어졌으니 밭에는 분명
진리의 말씀이 자랄 것인데 그 밭은 우리가 눈으로 보는
밭이 아니라 마음밭[心田]인 것을 깨닫고 思字를 생각하여
사자성어를 완성했다.
그러나 신기한 것은 진리의 말씀이 똑 같이 마음 밭에
떨어져도 준비돤 밭에 따라 결실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길가밭, 돌밭, 가시밭에 떨어지지 않고
옥토에 떨어지면 수확이 폭발적으로 늘어 날 것이다.
나는 한자공부를 통하여 진리의 말씀이 밭에 떨어지는
실상[實相]을 보았다. 그 글자가 부자부 富 복복 福
글자이다. 一 口 田이 세로로 섰으니 진리의 말씀이
밭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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