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앵두 한 알에도
햇살이 익고
바람이 머물렀습니다.
초록 잎 사이 숨어 있다가
붉게 물든 사랑으로
손바닥 가득 찾아왔네요.
탐스러운 앵두처럼
우리의 삶도 믿음 안에서 익어
감사와 기쁨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이 붉은 열매처럼
가득 영글어 가게 하소서.
26년 6월 14일 효신교회
애찬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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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앵두 한 알에도
햇살이 익고
바람이 머물렀습니다.
초록 잎 사이 숨어 있다가
붉게 물든 사랑으로
손바닥 가득 찾아왔네요.
탐스러운 앵두처럼
우리의 삶도 믿음 안에서 익어
감사와 기쁨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이 붉은 열매처럼
가득 영글어 가게 하소서.
26년 6월 14일 효신교회
애찬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