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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수필★

빨간 앵두

작성자이수길|작성시간26.06.14|조회수107 목록 댓글 4

 

작은 앵두 한 알에도

햇살이 익고

바람이 머물렀습니다.

 

초록 잎 사이 숨어 있다가

붉게 물든 사랑으로

손바닥 가득 찾아왔네요.

 

탐스러운 앵두처럼

우리의 삶도 믿음 안에서 익어

감사와 기쁨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이 붉은 열매처럼

가득 영글어 가게 하소서.

 

26614일 효신교회

     애찬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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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장 / 서재복 | 작성시간 26.06.14 휴일날 잘 보내셨는지요 컴앞에 앉자서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무더운 날씨 기온이 31도까지.
    초여름 날씨에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웃음짓는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 작성자백장 / 서재복 | 작성시간 26.06.14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딱다구리 |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 작성자대풍여사 | 작성시간 26.06.18 우린는 흔히 입술을 앵두에 비교 하곤 합니다.
    과연 맞는 말입니다. 먹기가 아까운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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