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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수필★

부활의 기쁨

작성자이수길|작성시간26.06.19|조회수106 목록 댓글 2

 

  20209월 셋째 주 코로나로 세상을 공포에 싸였고 예배는 온라인 예배로 예배위원 몇 성도만 주님 전에 나와 예배드렸지요.

  이 와중에도 하나님의 섭리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효신교회 화단에 석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네요.

  기쁨과 감사가 넘쳐 흘렸지요.

  난 그때 아름답고 풍요로운 석류를 보며 하나님께 감사 기도했습니다.

 

석류

 

코로나의 그늘이

온 세상을 두려움으로 덮고 있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음을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화단에는

불그레하게 익어가는 석류가 주렁주렁 열려

참으로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에 감사드립니다.

 

붉게 영근 석류를 바라보며

우리의 삶에도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과 희락, 화평과 오래 참음,

자비와 양선, 충성과 온유, 절제

아홉까지 성령의 열매가

우리의 마음과 삶 속에 풍성하게 맺혀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0년 9월 20일

 

  참으로 아름답고 탐스러운 그 석류나무가 그 이듬해부터 시름시름 죽어가고 있었어요.

  2026619일 새벽예배를 마치고 나오면서 감동의 시간!

  나는 석류나무가 죽은 것만, 생각하며 아쉬워했는데 죽었던 석류나무!

  오늘 보니 언제 어떻게 새로운 새싹이 다시 나서 나무를 만들고 석류꽃이 붉게 피어있는지

  감동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눈물을 흘립니다.

 

  요번 주 새벽 예배 때 부활에 대한 말씀을 배우는데 적절한 시기에 이 석류꽃을 보며 부활을 찬양합니다.

 

부활의 소망

 

썩을 몸 입고 살아가는 우리

세월의 바람 앞에 흔들리지만

주님 약속하신 그날에는

썩지 아니할 몸으로 다시 일어나리.

 

마지막 나팔 소리 울려 퍼질 때

죽음은 영원한 승리 앞에 무너지고

눈물과 탄식은 사라져

기쁨의 찬양만 하늘에 가득하리.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는 이미 승리의 길을 걷고 있네.

 

부활의 아침 밝아오는 그날

영광의 몸으로 주님을 뵈올 때

믿음의 눈물은 기쁨이 되고

영원한 생명으로 꽃피우리.

2026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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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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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딱다구리 | 작성시간 26.06.19 감사합니다
  • 작성자대풍여사 | 작성시간 26.06.24 영광의 몸으로 주님을 뵈올때 믿음의 눈물은 기쁨이되고
    영원한 생명으로 꽃피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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