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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이야기

2026 고양가구박람회 개막,킨텍스에 ‘알뜰가구 쇼핑장’ 열렸다

작성자박소정|작성시간26.06.19|조회수1 목록 댓글 2

 

 

 

21일까지 제2전시장 7·8홀서 200여업체 참여
가구·가전 한자리 비교, 현장 특가와 경품 풍성

[고양신문] ‘당신의 삶을 디자인하다’를 슬로건으로 한 제19회 ‘2026고양가구박람회’가 18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4일간 관람객을 맞이한다.

 

고양시가구협동조합과 일산가구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경기도와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가구박람회는 침대, 소파, 식탁, 수납장 등 가구 제품을 비롯해 리빙용품, 생활소품, 가전제품까지 생활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가구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200여 개 업체 1000개 부스의 가구·생활용품·인테리어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날 오후 2시 열린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정세환 고양가구협동조합 이사장, 지역 가구업체 대표, 지역 시·도의원 등이 참석해 박람회의 출발을 함께했다. 박람회장에는 개막 직후부터 이사와 혼수, 집 단장을 준비하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더했다.

 

정세환 고양시가구협동조합 이사장은 “19회를 맞은 고양가구박람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양시 가구인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어온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박람회다. 앞으로도 지역 가구산업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의 강점은 현장 비교 구매다. 관람객들은 여러 업체의 제품을 한 공간에서 살펴보며 소파의 쿠션감, 매트리스의 탄성, 식탁의 마감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사진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품질과 디자인을 현장에서 비교하고, 업체별 상담을 할 수 있어 실속형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가격 혜택도 마련됐다. 참여 업체들은 박람회 현장 할인 상품을 선보이며,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전시 현품을 중심으로 추가 할인 상품도 만날 수 있다. 올해는 가구 업체뿐 아니라 리빙·생활용품 업체와 LG전자 베스트샵 일산본점도 함께해 가구와 가전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려는 신혼부부와 이사 준비 가정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경품 행사도 열린다. 박람회 기간 총 2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마련됐으며,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풍기 400대와 계란찜기 400개를 추첨 증정한다.

 

고양가구박람회는 지역 향토 가구업체들이 중심이 된 행사로, 지역 가구업계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혜택,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를 두고 있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https://www.hannawedd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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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소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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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채_승주 | 작성시간 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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