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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이야기

남보라, 15일 아들 출산 "급하게 응급 제왕절개…자연주의 못 해 아쉬워

작성자박소정|작성시간26.06.17|조회수1 목록 댓글 2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배우 남보라가 15일 아들을 얻었다.

 

17일 오전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15일 콩알이가 세상에 왔어요. 인생 2회차이신지 무던하게 적응 중이신 콩알이"라는 글을 올리며 득남 소식을 전했다.

 

남보라는 "팀마마스와 쭉 자연주의 출산 준비 중이었어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열심히 해서 꼭 자연주의 출산에 성공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출산 전 마지막 정기 검진 때 의사 선생님께서 양수가 거의 없다고 하시는 거예요. 자연분만, 유도분만도 할 수 없고 이대로 더 있다간 아기가 힘들어 진다고 하셔서 급하게 응급 제왕절개를 하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두려운 마음에 눈물부터 왈칵 쏟아졌지만 콩알이 생각하면서 정신 똑띠 차리고 수술실로 들어갔고 저녁 8시 24분 콩알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연주의 출산을 못 한 건 아쉽지만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게 도와주신 여성병원 선생님 및 간호사님들, 그리고 남편, 가족들,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키우는 동안 이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예쁘게 잘 키워볼게요. 콩알아 세상에 온 걸 환영해"라고 덧붙였다.

 

앞서 남보라는 지난 2월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자연주의 출산이란 산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운데,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무통 주사, 회음절개, 관장, 제모 등을 하지 않는 출산 방법을 말한다.

 

1989년생인 남보라의 나이는 만 36세로,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https://www.hannawedd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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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소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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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미연 | 작성시간 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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