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부터 잘하는 것은 우는 것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자라면서 생존에 필요로 하는 기술이나 방식을 터득해 살게 됩니다. 냉정하게 보면 인간의 삶은 수동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런 지식이나 기술 습득 없이 곧잘 잘하는 것보다는 주변환경에 따라서 수동적 으로 해낼 수밖에 없는 게 바로 우리 인생의 올바른 이해이며, 운명입니다.
자신이 아무리 많은 것을 할 수 있어도, 처음으로 되돌아 가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순간이 반드시 있었습니다. 하느님께 향할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의 올바른 이해 입니다. 하느님께 의존할수록 우리의 나약함이 두드러지 는 게 아니라 하느님의 보살핌이 강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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