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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하늘◆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02 일단 일본측에서 초청을 했겠죠.
코리안데이니 애국가등 몇가지 행사를 해달라고
예전 리허설에서 독도는 우리땅이란 노랠 부른것만으로 반일그룹이란
얘기가 떠돌고있죠.그런 상황에서 일본의 자존심이라는 프로야구 돔구장에서
애국가를 부른다는건 험한들에게 먹이를 주는것이죠.
지금 한창 인기를 끌려는 시점에서 기획사가 그런 결심을 하긴 쉽지않죠.
기획사는 회사고 회사는 이익창출이 최대의 목적 아닌가요?
소녀시대에 조금이라도 해가 될만한 일인데 아무리 코리안데이라도
애국가 부르는 일을 쉽게 결정하기 어려울거같은데....
답변이 됐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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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해적디스코[王] 작성시간11.03.02 알고계시는바와 같이 코리언데이로 지정이 되었기때문에 애국가를 부르는것입니다. 예전에 다져스에 박찬호가 뛰던시절 코리언데이를 만들고 한국가수가 가서 애국가를 부른것과
같은케이스죠. 어찌보면 상술이죠. 일단 그건그렇고, 일본이 아무리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고해서 한국인이 애국가를 부르는데에 있어서 주저하고 큰결심을 해야한다? 제가 알기론
SM이 소속가수들 착취한다는 부도덕적인 이미지가 있어도, 국가간에 이해문제로 개념없이 행동한건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한국인이면 당연히 주저없이 불러야할 애국가를 가지고 ,
대단한 결심을 했다고 생각하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해적디스코[王] 작성시간11.03.02 우리 애국가는 기미가요처럼 전범을 찬양한다거나 하는 의미가 담긴 국가도 아니구요. 당연히 부르는데 있어서 한점 부끄럼없이 그리고 망설임없이 당당하게 불러야 하는것이죠.
SM이 애국가마저 불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해야할정도로 비굴하게 일본활동하고 있는것도 아니구요. 물론 ◐하늘◆길◑님 같은 생각도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당당하게 일본활동을 펼치고 있는 SM의 활동방식을 평가절하한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어떤기획사가 되었던지, 애국가를 부르는것마저 망설일정도로 일본에
간쓸개 다내주고 활동한다면 아주 큰 비난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답댓글 작성자 해적디스코[王] 작성시간11.03.02 일본인들을 100% 혐한위주로만 생각하는것도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선진국이라 그런지 대만처럼 언론,정치인,국민 합심해서 혐한하는 분위기는 아닌것 같구요. 혐한이 아무리 많다한들 일본인구의 절반을 채우진 않을꺼에요. 물론 절반까진 안되더라도 혐한은 아주많쵸. 저도 제나름대로 그런혐한들과 씨름하고 있고요.물론아주 많은 일본애들이 역사문제나 자국을 제외한 타국가에 대한 개념이 패쇄적이고 옹졸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한들 코리안데이라서 애국가 부르는것마저 이상한 눈초리로 볼만큼 상병신들이 대부분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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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해적디스코[王] 작성시간11.03.02 일본인구의 반을 혐한으로 잡고 그반을 버린다고 하더라도 6천만명이 남네요. 반을 대상으로삼고 장사를 한다쳐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고요.지금도 주도권을 일본에 많이
내준 상태로 가고있는것 같은데,여기서 더이상 일본눈치를 보다간 진짜 주체성을 상실한 싸구려 한류가 되버릴것 같아요. 게다가 국내팬들마저 일본눈치를 보는방향으로
변하면 진짜 겉잡을수 없이 일본에 휘둘릴것 같거든요. 저도 소시를 아주 좋아하고 전체적인 케이팝한류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걱정이되서 질문을했어요. 답변해주셔서감사합니다. -
작성자 ┗넌㉡ㅐ㉠㉠ㅓ㉧ㅑ┓ 작성시간11.03.02 NPB도 사실 예전 인기만 못하다고 하지만 여전히 명실상부 일본에서 최고 인기 스포츠는 야구죠 올해 오릭스에선 이승엽과 박찬호 두선수의 영입으로 인해 방송 중계권료와 재일교포들의 입장료 심지어 더 나아가선 한국팬들이 원정응원까지 오는 이른바 한류스포츠 마케팅을 제대로 보고있죠 거기에 소시도 일본에서 크게 한류붐을 일으키고 있으니 오릭스의 한류마케팅은 대단한 성과를 이룰듯...소시로서도 이참에 야구팬들에게 확실히 각인될듯 좋은 뉴스네요 근데 시구와 시타를 소시멤버중 누가 할까 궁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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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에 작성시간11.03.02 당당한 한류,
당연한 건데 왜 그리 조심 스러웠는지...
요즘 사건 사고가 워낙 많아서 언제 부턴가 소심해져 있었네요.
한류가 갑인데 외국의 눈치를 보며 을의 입잡에서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진짜 일본서 소시가 애국가를 부른다면
SM과 소시 더욱 좋아 질 것 같아요.
이런 것이 한류가 지향해 나갈 길인데 언제 부턴가
외국 특히 일본의 눈치를 보는 형상이 되어서
은연중에 그런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해적디스코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패배주의에 젖어 있었다는 것을 깨우쳐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