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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가나는날 작성시간14.12.18 바깥쪽의 섬유질이 한번 충격을 흡수한뒤 내부의 철편에 막히는 방식이, 외부가 바로 철편으로 드러난것보다 방호력에서 더 우세한가 보네요. 마치 현대판 아라미드섬유 방탄복 원리의 응용 같달까요.
그리고 두정갑 형태를 보면 방한력도 우수한것 같습니다. 쇠가 밖으로 노출되면 급속히 냉각되어 체온을 떨어뜨리는데 반해, 솜을 채운 두꺼운 옷안에 쇠를 달면 냉각되는 문제를 줄일수 있을것 같네요. 조선시대 임진왜란 전후가 소빙하기에 해당되서 추웠다고 하던데,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