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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무제(孝武帝) 태원(太元) 10년 고국양왕 2년 6월에 고구려가 요동을 침공해서 드디어 요동과 현도를 함락시켰다. 이로부터 연이 고구려를 이기지 못하였다.
○ 11월에 모용농(慕容農)이 용성(龍城)에 이르러서 고구려를 공격해 다시 요동과 현도 두 군을 수복하였다. 그전에 유주(幽州)와 기주(冀州) 지방의 유민(流民)들이 많이 고구려에 들어가 살았는데, 모용농이 표기사마(驃騎司馬) 범양(范陽)ㆍ방연(龐淵)을 요동 태수로 삼고 그들을 불러 안무(安憮)하게 하였다. 《이상 모두 자치통감》
○ 이해의 사실은 사군사실조(四郡事實條)에 상세하게 보인다.
○ 효무제(孝武帝) 태원(太元) 10년(385년) 고국양왕 2년 6월에 고구려가 요동을 침공해서 드디어 요동과 현도를 함락시켰다.
태원10년이면 385년이고,
해동역사는 자치통감 기사를 퍼왔는데, 1년 늦게 기록이 된거군요.
실제로 현도, 요동 점령은 1년 전 소수림왕 14년(384년) 6월달에 이루어집니다.
<小獸林王紀>를 확인하니 정확히 나와 있습니다.
소수림왕 14년, 384년 3월, 요동장군 新銊(신술)이 요동, 현도 정벌을 요청함.
소수림왕은 于轍(우철)에게 명하여, 병력 4만을 가지고 나아가게 함.
6월, 于轍(우철)등이 요동, 현도 2성을 점령, 남녀 1만명을 잡아 옴.
관작 2급씩 올려 줌.
7월, 龍城(룡성)을 공격하려고 하였으나, 장마와 더위로 포기함.
384년, 11월, 소수림왕 사망. 46살.
고국양왕 1년, 384년, 12월, 해성을 요동태수로 임명, 해영을 현도태수로 임명함.
고국양왕 2년, 385년, 6월, 모용수가 룡성에서 진을 치고, 요동을 침입.
新銊(신술)를 보내 이를 막음.
11월, 모용농이 요동으로 침입해 옴. 新銊(신술)는 패하여 죽고, 해성은 성을 버리고 돌아 옴.
고국양왕 3년, 386년, 8월, 해성에게 명하여 백제를 치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