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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역사바로알기

중국의 중추절(추석)은 신라에서 수입된 것이다(엔닌의 입당구법행기에서)

작성자이산천|작성시간16.06.07|조회수444 목록 댓글 6


입당구법순례행기는 일본인 승려 엔닌이 서기 838년부터 847년까지 당 나라 체류내역을 적은 글이다. 

그런데 이 책 194 페이지에서 엔닌은 단언하고 있다.

8월 15일 이 가절은 다른 나라에는 아직 없다. 신라국에만 유독 이 명절이 있다고...

그리고 그 밑의 주석에는,

구당서 신라전에도 추석이 신라의 명절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구당서를 쓰던 때까지도 추석은 아직 중국에 도입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그때까지는 사관이 외국의 명절로 기록한 것이다.


중국에서도 추석 중추절은 4대 명절의 하나이다.

이것이 4대 명절의 하나로 편입된 것은 엔닌 체류 이후 

당 나라 말기 또는 송 나라 때일 것이다.

그것은 서기 837년 엔닌의 입당 이전의 중국문헌을 확인해 보면 될 것이다.

수 많은 시를 남긴 시선 이 백(701 ~ 762), 두보의 시에서도 나는 중추절을 읊은 시를 본 적이 없다.

추석은 한국 신라에서 중국으로 전래된 명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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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산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07 문서로 그 증거를 보니, 이의를 제기할 수 없으시죠...
    그리고 고전문서를 읽고 또 읽다보면 깨닫게 됩니다.
    한국이 진정한 중국이었음을...
    즉,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 문화의 Source 원천국가였음을...
    하나하나 풀어 드리지요...단, 문서와 논리적 증거로...
  • 답댓글 작성자모두부자 | 작성시간 16.06.07 이산천 한국이 중국이라.... 정확한 증거를 제시해야할 듯...
  • 작성자원짱7 | 작성시간 16.06.07 일부 부분적인 학문으로 전체를 오판하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 답댓글 작성자이산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08 한 두 건의 사례를 갖고 일반화하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지요.
    환단고기가 비판 받는 이유가 그것이기도 하구요.
    그런 면에서 일본인 학자(?)들이 주장하는 실증주의 굉장히 요구되지요.
  • 작성자대원일 | 작성시간 16.06.07 잘 보앗습니다.
    쪼그라든 나라보다 쪼그라든 마음들이 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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