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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역사바로알기

하북성에 신라가?

작성자인생길|작성시간17.01.30|조회수363 목록 댓글 0

"한민족의 상고사는 고조선뿐만 아니라 삼국시대도 많은 부분이 여전히 수수께끼다. 특히 신라는 초기 신라를 형성했던 진한의 유민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삼국사기』는 ‘조선의 유민들이 진한 6부가 되었다’고 하였으며, 『후한서』및『삼국지』에서는 ‘진秦나라의 망명인들이 진한을 세웠다’고 하였으며, 『삼국유사』에서는 ‘연나라의 망명인들이 진한을 세웠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들 사료를 면밀히 검토해보면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초기 신라를 구성했던 진한인들은 현 중국 하북성 보정시 일대로부터 망명한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그곳을 ‘조선’ 또는 ‘낙랑’이라고 불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고조선의 중심지가 어디였으며, 한나라 낙랑군이 어디에 설치되었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아울러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정체성과 더불어 한반도 전역에서 출토되고 있는 중국계(?) 유물들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봉렬의 고대사: 신라가 대륙 하북성에 있었다구?
http://me2.do/FS3oq9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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