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나라가 일제의 손아귀에 점점 옥죄여 갈 즈음 만주로 달려간 사람들에는 2종류가 있습니다.
손가락 베어서 그 피로 '일본에 충성하고 일본을 받들겠노라(진충보국 멸사봉공)'고 애원하는 글로 일제가 세운 만주군관학교 입학을 구걸한 인간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해방된 나라에서 대통령이되고 그 딸까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다른 일단의 무리들은 자신들의 전 재산을 팔아 만주로 떠납니다.
"나는 자유 천지에 나가서 활개를 펴고 조국 광복을 기어코 달성하는데 목숨을 바칠 작정이네." 이런 각오로 가신 분들입니다.
일제의 주구노릇하던 인물(후손)들은 현재 정ㆍ재계에 한 자리하며 호의호식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재산과 목숨을 아끼지않았고 가족의 희생까지 불사했던 독립운동가들의 공로는 거의 묻혀버렸습니다. 이제는 만주에서 풍찬노숙하던 독립운동가들의 생을 들여다보고 기릴 때가 됐습니다.
가져온 기사는 그 시절 만주에서 독립운동자금을 대며 독립운동을 했던 백산 안희제선생의 이야기입니다.
링크된 원문을 꼭 읽어보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면, 이런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알리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8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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