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영상에서 환웅이 단군을 삼위태백에 내려 보냈다는 삼국유사가 인용한 고기의 기록을
중국 감숙성 삼위산과 동북아 지역 태백산이라고 해석해야 한다는 리지린의 주장을 고고학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리지린이 지적한 감숙성 돈황 기련 산맥 인근에 있는 마고촌에서 발굴된 마고 유적
이 고조선을 상징하는 명도전의 원형이 발굴이 되었다는 것
추가적으로
마한의 진왕이 월지국을 다스렸다 [ 진수 정사 삼국지 ]
+ 월지는 감숙성 돈황과 기련산맥 사이에서 발흥했다 [ 사기 대완열전 ]
중국쪽 기록을 통해서도 마한의 속국 월지국이 이지린이 이야기 한 삼위산이 있던 곳에서
처음 시작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데
그런데 사실 마한에 대해서는 잘못 알려진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삼국사기 초기 기록에 있는 백제 온조왕이 마한을 멸망시켰다는
기록에 대한 재 검토
아니 그 이전에 21세기를 살아가는 한국이 전 세계에 교역 네트워크를 가지고 살아갔듯이
4000년전 고조선이 처음 성립이 될 때에도 북방 기마 민족과 한민족의 조상들이 고조선이라는
이름의 세계적 교역 네트워크에서 출발했고 오랬동안 그것을 유지하였다 라는 새로운 시각의
역사관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8SQkpAXZK4&t=2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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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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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이디백 작성시간 21.02.08 후한서에는 목지국으로 되어있죠. 님이 말하는 월지는 운남성에 있던 나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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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차태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11 영상에 나온대로 후한서보다 더 오래된 기록인 진수 정사 삼국지에는 월지국으로 되어 있습니다. 월자와 목자는 한 끗 차이인데 ^^ 월지는 처음에는 돈황과 기련산 사이에 있었다는게 사마천 사기 기록이고 흉노하고 전쟁하다가 서편으로 밀려가서 장건이 이 나라 찾느라 고생합니다. 운남하고도 관련이 있을겁니다. 장건이 대완국에서 인도를 통해 들어온 쓰촨성 물건들을 보았다고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