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가 우리말에 들어온 것은 100년 정도밖에 안 된다. 그 전에는 우리말이 일방적으로 일본어에 수천년 들어갔다. 문화적 차용 이상이다. 그런데 의성어는 잘 차용되지 않는데 더러 일본어가 차용되었다. 개가 짖는 소리를 우리는 멍멍 또는 컹컹(사투리, 고어로 공공도 있다)이라 하지만 일본어에서는 왕왕(물론 중국어에서도 왕왕)이라 하는데 일본어를 곧잘하는 세대는 왕왕이란 말을 쓴다. 또 삐까뻔쩍하다는 말을 쓰는데 삐까는 일본어로 번쩍이란 말이다. 우리말과 일본말을 같이 쓴다.
아싸는 일본어 아싸이(심히, 극히, 대단히 등의 뜻)에서 온 말이다.
아싸는 일본어 아싸이(심히, 극히, 대단히 등의 뜻)에서 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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