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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들네임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26 네 말갈편이 있죠. 그니까 문제는 만주족이 저술한 만주원류고에 나오는 말갈은 숙신 물길 말갈로 이어지는 수서, 구신당서 등 종래의 통설을 따르고 있습니다.물론 만주원류고가 부여 백제 삼한 등 우리민족의 역사도 자신들의 사서에 편제시키고 있으나 이는 엄연히 별론의 문제. 숙신은 분명히 부여 고구려와 언어 등 여러가지면에서 확실히 이민족이었고. 이 이민족인 숙신이 말갈의 전신이라면 동북공정논리에 말려들수밖에 없는 것임.
숙신 물길을 우리민족이라고 할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시각에서 과연 숙신물길을 우리민족의 범주에 넣을수 있느냐를 검토해볼때 그건 절대 아니라고 밖에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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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들네임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26 그렇다면 발해의 건국주체인 말갈이 예맥계인지 아님 언어 문화 등 이질적인 숙신계인지 판단해야 하는데. 내가 본문에 적은것이 바로 이 단계의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임.
만주원류고도 고대사료부족으로 부득이하게 중국사서 기록을 참조하여 만들어지다보니 분명히 오류가 나는 부분이 존재할 것임.
이 오류중의 하나가 말갈을 숙신 물길의 후예라고 본 것이라는것.
따라서 만주원류고에서의 말갈편은 참고할 가치가 있으나 분명히 잘못된 오류가 있다는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