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논고중에서 유의하여야 할것은
구미의 고고인류학자들의 과학적 인류의 이동경로를 추적하는 방법으로
첫째, Y 염색체 추적- 남성에게로만 전이되는 염색체로 남자조상의 실마리를 제공
둘째로,DNA중 인체에너지를 발생하는 원천인 미토콘드리아 추적방법으로
모계로만 유전이 되는 방법으로 인류의 기원을 추적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인류의 기원 및 이동,진화와 관련된 실마리를 푸는 현대 과학적인
방법이다.
따라 이러한 기법으로 인류의 조상을 추적한것은 서양과학자들이 효시이고
이론은 다분히 인류 동진설을 주장하는것이 대세이다.
즉 현생인류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기원하여 중동을 거쳐 아시아를 기점으로
남과북으로 진화해 나갔다는 이론이다.
한국인의 유전자를 역사학과 관련하여 연구한사람은 서울대 내분비학과 이홍규 교수가
당뇨기질로 본 한국인의 뿌리를 시초로 연구하였고
이러한 시도는 일본과 지나에서도 훨씬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국인중에 남방유전자를 가지고있는 비율이 15~30%정도라
보고되어 있는데 소위 야유타국을 매개로 한반도로 쌀농사를 전파하였다하는
남방인 도래설은 개인적으로 신빙성이 없어보인다.
왜냐하면 충북에서 이미 탄화된 15,000년전의 볍씨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따라서 염장문화가 발달한 이러한 남방인 도래설은 오히려
고려말 주산군도의 동이왜인들의 대량유입으로 남방계유전자가
한반도에서 늘어난것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여성에서 여성으로만 전이되는
미토콘드리아 연구는 남성 Y 유전자보다 복잡하고
좀더 많은 연구결과가 필요하다.
최근 중국에서
눈강 유역 (전통적인 실위족 거주 지역)에 사는
소수민족 5그룹을 연구하였다.
원시형 M그룹은 야쿠트족(41.9)이 제일 많고,
다음으로 거란족(35.6), 실위족(31.8), 퉁구스 에벤키인(23.4) 이고
그 다음이 한국인(23.1), 브리야트인(23.1), 몽고인(18.9) 순이었다.
이는 상기 지역에 오래된 민족 순서일 수도 있다.
N계열은 브랴트족(49.4)에서 제일 많고,
몽고족(37.6), 퉁구스에벤키족(36.1), 거란족(30.8), 야쿠트족(25.7), 한국인(18.8),
실위족(11.3), 이었다.
이는 역순으로 서남아시아계와 가까운 순서일 수도 있다.
몽골족에 특이적인 D그룹은 실위족(43.1)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몽고족(39.6), 한국인(33.3) 순이었다.
그후 퉁구스에빈키(31.9), 거란족(24.4), 야쿠트(20.9), 브리야트인(19.0) 순이었고,
이는 역시 실위족에 의해 몽골 유전자가 먼저 생기고,
몽골족이 뒤에 형성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위족이 청동기를 도입한 치우족과 관련되고,
거란족은 환웅부여족, 훗날의 동호족과 관련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인(마한족)과 퉁구스 에벤키족, 야쿠트족은 그 중간이다.
브리야트족은 가장 몽골과 거리가 있었고
유럽인자(혹은 터키인자)가 가장 많이 섞였다.
한편 산동반도의 임치(臨淄)에서 역사적인 연대에 따른 유전자분석이 있었다.
즉 2,500년전 유전자와 2,000년전의 유전자,
현대인의 유전자를 일본 도쿄대학에서 분석한 것이다.
2,500년전은 치우의 후손인 용산문화 이후
제나라 지배하의 임치이나,
임치는 치하 변으로서 4,800년전의 치우후손과 밀접하다.
치우 청구국의 이름을 바꾼 남국(藍國)의 남이(藍夷)로서
치씨가 계속 다스려왔을 가능성이 높다.
혹은 치우의 후손인 색불루 후단군조선의 후예일 수도 있는데,
bc1236년 단군 색불리 때에 포고씨를 청주땅 엄에 세웠다는 기록도 있고,
bc461년 단군물리 때에 박고씨를 청주에 세워
엄국(고엄국은 산동곡부曲阜에 있었다)이라고 하였었다는 기록도 있다.
단군 색불루이후 부여인이 오르도스 고원에 진출하여,
스키타이 금속문화를 일으켰고, 이 청동 예술 문화가 스키타이인들을 통해 유럽에 전해졌었다.
당시 <사기>에는 양성의 적적인과 중산국의 백적인들이 있었으니 이들도 관련된다.
가장 가까운 것은 남이藍夷다.
2,000년전은 한나라 시대이며 역시 제나라 사람이 많이 살았는데,
진시황의 통일 이후로서 외인들을 북쪽과 동쪽으로 물리친 뒤다.
연구 결과는 2,500년전의 임치인(치우후손)은 유럽인과 같은 유전자를 가졌고,
2,000년전의 임치인은 위구르인과 키르키즈인의 중간이었다.
그리고 현재 임치인은 몽골인과 한국인의 중간이었다.
즉 4,888년전의 치우나 그 후손인 2,400년전의 부여인은
검은 얼굴의 유럽인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도불원인
구자일 - 의학박사 글 부분 인용
출처 : www.coo2.ne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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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혜민아사랑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6.15 만주족 예베킨족.브랴트족,야쿠트족이 한국인종하고 가장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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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빗 작성시간 11.06.23 원래 몽골이 기록에 처음 등장할때 이름이 '몰골실위'였죠.. 실위는 북중국 발해지역쯤의 동호(동이족)에서 갈라져 나온 북쪽의 거란이랄까..남쪽의 동호를 거란이라 불렀죠. 실위(몽골)은 발음이 예맥과 같아 사실상 같다는 기록이 [북사]에도 있고 거란(실위.동호.몽골)은 풍속이 말갈과 같다는 기록이 역시 [북사]에 있는등.. 결국 이리저리 구분지어 불렀지만 모두 예맥 숙신족... 몽골의 원류는 동호라고 [신오대사]에도 분명 나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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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빗 작성시간 11.06.23 위의 유전자 지도는 혹시 2010년 HUGO의 연구결과인건가요... 그 연구에서는 북방계 민족의 이동은 조사되지 않고 남방계 민족 이동만 조사되었었죠... 일본의 연구가 그 부분을 보충하는듯하네요 언어를 공유하는 민족이 대체적으로 유전자도 비슷하고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부엔 흑인계 민족도 발견되고 알타이족이 중국을 거쳐 한반도 정착후 일본으로 건너간것도 거의 공인되고 유럽인과 58%의 유전적 차이를 보이는 한국인이지만 중국 일본과는 4-5% 차이로 거의 형제.. 아프리카에서 인도를 거쳐 동남아시아에 정착하고 일부는 중국 한국 일본등지로 이동했음이 증명.. 이본인 거의 한반도 도래인임도 유전적 증명된 연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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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빗 작성시간 11.06.23 헌데 본래 일본 원주민인 아이누족이 현재 한반도 도래인인 일본인보다 이후에 파생된듯 말하는거 같은데..일본 연구가 조금 갸우뚱.. 위구르에서 이동경로로서 북방 유라시아 길 이동인데.. 일본이 한국인보다 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