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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신문속 이순신 장군

작성자파쇼만세|작성시간08.06.05|조회수2,862 목록 댓글 3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면 상단 사진속 인물이 일본에서 군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도고 제독'입니다.

"이순신, 그와 비교하면 나는 단지 하사관정도에 불과하다" 고 한 도고제독의 어록이 타이틀로 있고

그 아래는 미군제독이

"이순신은 수천년에 한번 나올 전설적인 영웅이고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장군중 하나다" 라고 말한게 보이시죠.

 

 

- 기사내용중 도고제독과 일본인들의 이순신 장군 평가-

 

다음은 일본 한국연구기관에 의해 출판된 보고서의 발췌이다.
도고는 당시에 세계에서 가장 힘이 센 수군이라는 러시아의 발틱함대를 무찌른 쓰시마 (1905) 의 승리한 전투에서 돌아왔다. 그는 일본 제독이었다. 축하연에서 하객중 한명이 흥분하여 외쳤다. ‘당신의 위대한 승리는 정말 놀라워서 역사에 영원한 자리를 차지할만 합니다. 당신은 트라팔가 전투에서 나폴레온을 패배시킨 넬슨제독과 등등하게 여겨질수 있읍니다. 당신은 정말 전쟁의 신입니다.’ 여기에 도고제독은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의 찬사에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전쟁의 신’이라는 칭호에 합당한 제독이 있다면 그사람은 이순신입니다. 그에 비하면 나는 하사관 일뿐입니다.’

일본학자 후지카 아키아노(?)는 그의 에세이에서 이순신제독에 대한 존경을 이렇게 나타냈다 (‘경? 8권, 1977). 도고는 이제독을 주인으로 여기고 쓰시마 전투이전 그를 위한 제를 지냈다 (중요한 일이전에 조상이나 역사적으로 주요인물에 대해 제를 지내는것은 일본의 전통이다). 세상의 위대한 전쟁영웅중에 비평과 비난을 피한사람은 거의 없다. 적어도 그들 모두 그들과 싸운적에 의해 ‘잔인한 박해자’나 ‘굶주린 늑대’라고 불리면서 말이다. 그러나 이제독은 그정반대로 나라와 동족에 대한 순수하고 완전한 충정, 한결같이 승리로 이끈 현출한 전략과 책략의 이용, 불리한 환경을 극복한 무적의 용기와 그의 꺾기지 않은 성실함에 의해 마음이 움직인 일본인사이에서도 존경과 숭배의 대상으로 여겨졌다. 이 존경심은 일본 장군들과 역사가들의 이제독에 대한 많은 연설과 글에 명백히 나타난다. 다음은 몇몇 그런 예이다.


역사를 통해서 정면공격, 급습, 집중과 확산 전략을 이룬 장군은 거의 없다. 전체로 부분을 정복하는 기술을 정복한 나폴레온이 그런 장군이었다고 할수있고 제독중에서는 두 전략의 천재가 그러할것이다. 동쪽에 이순신, 서쪽에는 영국의 호라쇼 넬슨. 7년 전쟁이란 제한된 역사 기록에 의거한것 뿐이고 불행히도 조선에서 태어난 관계로 그의 용기와 현철함이 서양에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제독은 의심할바없이 최고의 수군 지휘관이었다. 이제독과 비교될수 있으려면 적어도 네덜란드의 미키엘 드 로이터보다 나아야 할것이다. 넬슨은 개인 인물됨과 고결함에 있어서 이제독에 훨씬 미치치 못한다. 이제독은 거북선이라 알려진 철갑선의 발명가였다. 그는 진실로 위대한 지휘관이었고 300년전 수군 전략의 대가였다.


사토 덴타로? (1866-1942), 일본 수군의 부제독, 황제의 군대역사 p399에서.


이순신은 토요토미 히데요시 군대가 조선 한국을 침략했을때 바다에서의 모든전투에서 일본군을 패배시킨 유명한 한국장군이다. 그는 관료와 군장수들중 정직하고 부정을 모른 유일한 사람이었다. 그는 충정과 용기뿐만 아니라 지도력과 전략면에서 거의 기적같은 이상적인 지휘관이었다. 그는 넬슨이전의 제독이었고 이제까지 세계역사에 그와 비길 사람은 없었다. 이인물의 존재가 한국에서 점차 잊혀져가고 있지만 그의 기념하는 존경심은 일본에서 세대를 거쳐 내려오고 있다. 그래서 그의 전략과 업적은 보존되었고 메이지시대 일본수군을 건설할때 자세히 연구하게 되었다.
시바 교타로? ‘언덕위의 구름’ 센카이 신문 (197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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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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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디 스테파노 | 작성시간 08.06.07 물론 도고제독의 장군다움의 마음가짐이기는하나...일본의 일왕과 이런 일본인들의 자신에대한 사무라이명분(동아시아해방이라는 말도안되는명분)을 연결시켜 끌어올려 만들어넨 어두운 역사...태평양전쟁..그리고 침략.. 임진왜란 은 사무라이들의 없어진 명분(전국통일을 이루고할게없어서 만들어낸 조선침략 왜란이 이러나지 않앗다면 일본은 다신 전국시대로 돌아갔을꺼임..)을 세우기위한...자신들의 명분침략.. 일본 사무라이정신이라는 칼을 엉뚱한곳에 써버렸다..그칼은 좀더 발전적인곳에 썼다면...일본역사는 달라졌을것인데...ㅉㅉ
  • 작성자재워니~ | 작성시간 08.06.08 한국에서 잊혀져 가는데 일본에서 세대를 거쳐 내려왔다는거.. 왠지 걸리는 문구네 ㅋㅋ
  • 작성자삼족오가나는날 | 작성시간 08.09.11 전형적인 원숭이를 보았다. 머릿속에 있던 원숭이 모델로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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