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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문펌]'말죽거리 잔혹사'+ 아주 짧은'타짜' 외국 감상평(WD)

작성자일라이져|작성시간09.03.20|조회수6,070 목록 댓글 13

'말죽거리 잔혹사'와 '타짜'감상평 조금 더했습니다.

아무래도 '타짜'같은 경우에는 외국에 잘 알려져있지 않다보니 반응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있는 반응도 대부분 한국 사람의 평이라서 외국인의 평만 추려서 하다보니 분량이 많이 줄었네요.

출처는 amazon.com과 imdb.com입니다.



ryouboard(미국)
'절권도정신' (The Spirit of jeet kune do.영어타이틀 입니다_번역자)
이란 영어제목은 잘못됐어.
난 이 영화를 보기전에 제목만보고 절권도에 관한 영환줄 알았으니까.

내가 알게된 이 영화의 실제 제목은 '말죽거리 고등학교'야.
그리고 사실 이 영화에 적합한 제목이기도 하고.
이 영화는 한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겪는일에 관한 영화야.
전쟁영화도 아니라구.

내 생각에는 이 영화는 좋은 줄거리와 연기를 가지고 있어.
영화학적으로도 뛰어났고 액션씬도 현실적이게 짤 짜여졌더라구.

평소에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 영화의
밋밋한 결말에 대해 그 배경을 알고 있을 필요가 있어.
대부분의 한국 영화나 드라마는 헐리웃 스타일처럼 임팩트가 강한
결말을 선호하지 않아.
아마 그건 문화적 차이겠지.

사실 난 이 영화를 꽤나 재미있게 봤어. 훌륭한 시대극이야.
니가 만약 2차세계대전 이후 80년대까지의 한국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싶다면
이 영화는 아마 확실히 통찰력있는 시선을 너에게 보여줄거야.
한국인이 아니라면 아마 이 영화의 고등학교 생활에 대해 과장되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전혀 과장된게 없어.
한국에서 태어나고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나의 아버지는 이 영화를 몹시 좋아해.
그리고 이 영화가 그 당시의 고등학교상을 굉장히 잘 묘사했다고 하더라구.



davidstone28(영국)
한국 군사학교(영화상 교련에 대한 묘사때문에 외국인들은 배경이 군사학교
인줄 알고 있습니다._번역자)에 다니는 십대들에 대한 놀랍도록 좋은 영화야.
예견치 못한 사랑과 부성애 등 좋은 요소가 많이 들어있어.

이 영화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현실성있는 캐릭터들로 널 점점 빠져들게 할거야.
그리고 그 캐릭터들은 굉장히 인상적이지.

영화내에 이소룡에 대한 부분이 몇차례 나오긴 하지만 이 영화는 절대
쿵후에 관한 영화가 아니야.
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긴 하지만 사실 그외 다른 국가의 문화권에서도 쉽게
받아질만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있어.
물론 미국의 고등학생들도 공감할만한 이야기들이구.

만약 지적이고 인상적이며 캐릭터표현이 잘 되어진 영화를 원한다면
이 영화를 권한다.
때때로 일어나는 액션씬은 긴장을 배가시켜.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 8/10점.



musashi zatoichi(스웨덴)
교육과 교육 시스템에 관한 이슈는 어느 사회에서나 굉장히 예민한 문제이지.
한국영화사에서도 학교에 관한 수없이 많은 영화가 만들어져왔어.
예를들면 70년대에는 학교를 배경으로한 멜로드라마물이 쏟아져나왔고
최근에는 십대를 겨냥한 가벼운 코믹물도 많이 나왔지.

하지만 그런 작품들은 현실성을 반영한다는 측면에서는 실패했었어.
마치 시트콤처럼 비현실적인 작품이 대부분이었지.
이영화는 발전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한 1970년대 한국 고등학교에 관한 이야기야.
군사정권하의 그 시절에는 학교의 학생들은 학교의 울타리안에서
폭력과 학교라는 덫안의 희생자들이었을 뿐이야.
이 한국영화에서 묘사되었듯이 학교란곳은 추악한 현대사회의 단면을 그대로
축소시켜놓은 듯한 모습이야.

교사들은 오직 그들의 성적으로만 그들을 판단하며
지난 반세기동안 가족환경에 따라 다른 기준에 의해 학생들을 처벌했지.
한국이란 나라의 급속적인 경제적 성장은 우리사회에서도 한동안 큰 이슈였었어.
그래서 우리 나라에서도 학생들을 마치 서바이벌 게임같은 규율속에 밀어넣고
오직 승자만이 모든 의사결정권을 갖는 구도를 만들었었어.

'말죽거리 잔혹사'는 하루하루 학교에서 학생들이 겪는 투쟁과 탈선에 관한
성공적인 묘사일뿐만 아니라 사실적이며 열정적인 영화야.
이 영화의 감독인 유하감독은 그의 두번째 연출작인 '결혼은 미친짓이다.'
에서 결혼의 양면성에 대해 비꼬았었고 이제 그 타겟은 한국의 고등학교야!

주인공인 현수는 1978년 말죽거리에 있는 어느 고등학교의 학생이야.
그의 영웅은 이소룡이지. 압제적이고 무자비학 군사정권의 영향을받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들의 사춘기를 어둡게 보내게 되지.
그리고 그 시대에 브루스리는 섬광처럼 빛나다가 죽었고.
그 이소룡을 통해 학생들은 거칠고 힘든 군사정권 시절을 잠깐 잊을 수 있었어.
마치 이소룡이 죽은후 30년이 넘게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우리가 그의 영향을 받고있는것 처럼.
많은 무술인들이 이소룡의 무술인 절권도가 형편없다고 꼬집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무술에 반하는것 정해진 규칙없이 틀을 부정하는 자유로운 정신때문에
절권도를 좋아하는거야.
줄여말하자면 이소룡은 그시대 자유와 카타르시스에 대한 상징인거지.
그리고 그런 이소룡에게서 영향을 받은 고등학생들이 자라서 지금
자유와 함께 그들의 꿈을 펼치고 있기에 아직까지 이소룡의 이름이 잊혀지지 않은것이고.

'말죽거리 잔혹사'의 배경은 1970년대 후반 고등학교의 교실이지만
이 영화는 단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만을 위한 영화가 아니야.
사회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교실은 그 당시의 교실과 크게 다를바 없지.
이 영화의 모태는 참된교육의 의미는 이미 상실된지 오래라는 인식에서부터 시작해.
현실을 반영하는 과거의 진지한 성찰만이 우리의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약속해 줄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있기도 하지.
이 영화는 70년대의 고등학교를 다녀본 사람에게는 추억을 환기시켜줄거고
감정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킬거야.
그리고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이 지금 다니고있는 학교도 그 시대와 크게 다를바가 없다고
느끼게 해줄것이고.
다시말해서 이 영화는 모든사람이 즐길 수 있는 영화지. 연령에 상관없이 말이야.

이 글을 읽고있는 모든사람과 같이 현수와 은주는 첫사랑의 아픔을 경험하게돼.
현수는 은주에게 첫눈에 반하고 말지. 그녀가 자신과 가장 친한친구의 여자친구란것을
알면서도 도저히 멈출수가 없어.
그러나 은주는 결국 섬세하고 친절한 현수대신에 카리스마 있고 남자다운 우식을 선택해.
그들의 철없는 사랑은 익숙하지 않은 경험들을 겪게 만들지.
뜨거운 시련의 고통, 동정, 비극, 분노, 그리고 이해까지.
이 영화는 첫사랑에대한 이야기이기도해.
그들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이야기 말이야.

주연과 조연의 하모니는 이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야.
영화는 너무나 사실적이라서 내 생각에는 많은 부분이 감독의 과거경험을
바탕으로 묘사되었던것 같아.
볼펜으로 다른 학생을 찌르고 또 다른 학생은 자신의 힘으로 마치 학생들의
경찰인양 권력을 휘두르지.
왜냐하면 그의 아버지가 3성장군이니까 아무도 그를 말리지 못해.
우식은 카리스마있는 싸움꾼이야.
현수는 현실을 방관하며 그저 지켜만보는 학생의 전형적인 모델이고.
이런 영화상의 캐릭터들은 아마 모든사람들의 과거 모습이기도 할거야.
그렇기 때문에 영화의 관객들은 쉽게 이 영화에게 친근감을 느끼고
감정적인 동요를 느끼는것이지.

베테랑 연기자들에 의해 묘사되는 조연들은 이 영화의 감칠맛을 더해주고
훌륭한 스토리의 좋은 기둥이 되는거야.

---------이후에도 좋은 리뷰가 이어지지만 다양한 의견을 담기위해 생략하겠습니다.
이 사람 혼자만의 분량이 거의 A4지 두페이지 분량이 넘게 나오네요_번역자-------



yutopia(미국)
이 영화의 엔딩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야. 왜냐고?
이 영화는 주인공의 젊은시절 그리고 과거에 대한 기억에 관한 영화야.
영화상의 몇몇요소들은 해소되지 않고 그냥 놔두었지.
마치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고싶은 모든것을 알수 없듯이 말이야.

이 영화에는 매력적인 요소들이 많아.
이 영화는 세밀한 70년대의 한국 고등학교를 묘사하고 이기도 하며
한가인의 이미지는 첫사랑에대한 아주 좋은 묘사이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첫사랑이 자신의 친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을때
느끼는 그 고통을 이해할 수 있을거야.
그리고 멋져지고 싶지만 멋진 고등학생이 될수 없는 수줍은 대부분의 고등학생에 대한
영화이기도 하고.



infinito2345(인도)
정말 멋진 영화야.
사람들은 군사정권시절의 한국 고등학교를 나타낸 수작이라고 하지만
나에게 이 영화는 생생하게 현실적인 액션씬이 가미된 진짜 좋은 영화라고 생각해.
묘사되어진 캐릭터들은 매우 사실적이야.
이 영화는 첫사랑과 우정 그리고 배신과 복수에 관한 이야기야.
그리고 특히 마지막에 옥상에서 벌어지는 액션씬.
이 한씬을 위해 영화 한편을 보고있어도 다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거야.
연기를 비롯한 모든 부분에 있어서 이 영화는 매우 뛰어난 영화야.

그런데 이 영화 게시판에서 나만이 '태극기 휘날리며' '마라톤' '마라톤'
같은 뛰어난 한국영화를 본 비한국인인건 아니지?
난 이런 뛰어난 한국영화들이 좀 세계적으로 배급되어졌으면 좋겠어.
적어도 영어권 국가에는 말이야.



gpisdakey(네덜란드)
가끔 축구를 볼때면 말이야
우리는 한 뛰어난 플레이어가 과거의 위대한 선수들의 스킬을 쓰면서 골을 향해서 돌진할때를 보지.
그리고 그 선수가 드디어 골키퍼를 제치고 슛을 하는 상황,
그러나 골은 골문을 벗어날때.
아마 너희들도 이런 상황을 본적이 있을거야.

위대하고 놀라운 드리블 이후에 골을 실패하는 상황.
계속해서 기억되어져야 할까 아니면 골을 넣지 못했으니 빨리 잊혀져야 하는걸까?

난 이영화를 볼때의 느낌은 그런 느낌이야.
영화 시작부터 이 영화를 보고 있는 나는
"이거 뭔가 올해의 걸작이 하나 나오겠는걸?"
하고 영화 내내 생각하고 있었지.
그러나 영화가 막상 끝났을때 완전히 만족했다고는 할 수 없었어.
그 느낌을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이 영화의 엔딩은 마치 영화에서 나온 정의에 대해 정면으로 응시하기를 피한것 같은 느낌이야.
연출자는 너무 한 개인의 스토리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스토리라인을 그냥 흘려보내지.

대부분의 장면에서 이 영화는 대단해. 그러나 엔딩은 그저 그렇다는 느낌이야.
그래 난 이 영화의 멋진 연기와 격렬한 장면 그리고 현실적인 한국 십대들의 묘사에
후한 점수를 주지만 개운치 않은 엔딩 때문에 8/10점을 주겠어.



shogo1981(캐나다)
이 영화는 나로 하여금 나의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했어.
이소룡을 동경하는 한 소년에 관한 이 영화는
군사학교에 가게되고 그는 매일 문제를 겪게되지.
그러나 같은 버스를 타는 이쁜 소녀를 발견하게돼.
소녀 춤 싸움 친구 그리고 학교.

만약 자막이 좀 더 충실했다면 난 이 영화를 좀 더 멋지게 감상할 수 있었을거야.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특히 내가 마음에 들어했던 부분은
이 영화의 액션씬이야.
난 그 동안 한명의 영웅이 수백명을 쓰러뜨리는 헐리웃 스타일에 좀 질려가고 있었거든.
좋은 이야기 좋은 액션 좋은 음악
7.5/10점



J chang(미국)
시인이자 감독인 유하의 세번쩨 작품인 이 영화는
그가 그동안 연출하던 영화와는 전혀 다른 주제의 영화야.
그는 이 영화를 통해 폭력적인 문화의 분출을 1970년대 고등학교를 통해 렌즈에 담았어.

난 이 영화가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말하고 싶어.
이 영화는 외면상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한국의 폭력적 역사에 관한 이야기인것처럼
보이지만
사람을 향한 이 영화의 임팩트가 분출되는건 굉장히 멋져.
내가 이 영화감독을 좋아하는 이유중 한가지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사회의 면을 보지만
그만의 독특한 비평적인 시각때문이야.
무술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고
눈요기거리를 찾는 여자들에게도 좋은 영화일 수 있어.
8/10점



kasunpro(스리랑카)
먼저 이 영화는 굉장히 좋은 영화라고 말하고 싶어.
이 영화는 나로 하여금 그리 멀지 않은 나의 고등학교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했어.
강압적인 학교 분위기, 완벽함을 추구하는 학교, 교복, 짧은머리, 체벌, 싸움, 방과후 자율학습
불확실한 미래.
이렇게 여러곳에서 유사성을 찾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이 영화의 배경이
한국이 아직 개발 도상국이던 시대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이야.
내 생각에 이 영화가 다루고 있는 주제인
고등학생과 젊은 청년들에게 강요되는 살아남기에 대한 압박은 세계적인 이슈라고 생각해.
특히나 발전하고 있는 도상국에게는 더운 공통적이지.

액션씬에 있어서는 난 환상적이라고 말하고 싶어.
마지막 싸움장면은 싸움의 추악함과 피에관한 한편의 시를 보는것 같았어.
마치 온몸에 생채기 하나없이 많은 상대를 무찌르고 혼자 살아남는 자에게
뭔가 말하는것 같더군.








--------------------'타짜' 반응-------------------------

poikkeus(미국)
홍콩에서 한때 유행하던 도박영화는 이제 한물갔지만
도박을 주제로한 영화는 이제 한국에서 새롭게 태어났어.
그리고 '타짜'는 그 주제를 극도로 흥미있게 풀어냈지.

'타짜'는 시작에서부터 열정적인 스타일과 플래시백 분할화면
의도적으로 과장된 행동, 한 젊은 도박가가 명성을 얻으면서 겪는 멜로드라마 같은 요소들을
매우 잘 혼합해놓앗어.
영화의 큰 줄거리는 사기도박을 하는 한 작은 그룹이 커다란 그룹에 맞서면서
시작되지.
마치 '스팅(헐리웃의 유명고전갬블영화_번역자)같은 느낌이지만
훨씬더 생생하다고 해야할까?
각 레슨마다 젊은 도박가는 무언가를 배워가고 점점 위험성이 높은 도전에 직면하게돼지.

이야기구조는 러브스토리와도 연관돼지만 진짜 도박꾼에게 있어서 진실한 사랑의
자리는 없어.
이야기의 에너지는 각 장면마다 놀라운 부분들로 이어져.
이 영화는 다른 도박영화들에 새로운 영감들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어.



J chang(미국)
타짜는 스타일이란 부분과 플롯을 서로 재배열하면서 재미를 배가 시키지.
이 영화가 다소 길고 너무 많은 컷을 사용한것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이 영화를 너무 미학적으로 분석할려고 했기 때문에 나오는 소리야.
이야기는 주인공과 관계 없어 보이는 여러 캐릭터들로 흘러들어가지.
그리고 특정한 이유없이 영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조금 비틀대기 시작하는데
플래시백을 사용함으로써 이 영화의 약한 구조를 보완하고 숨기기 위한 장치로
플래시백이 사용되어졌어.
다시말해 이야기 구조가 조금 과장되어있고 산만하다는 이야기지.

하지만 이러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굉장한 즐거움을 선사해죠.
감독에서부터 연기자 디자이너 등등 모든 사람들은 최고가 되길 원하는 한 도박꾼에
집중하지.
이러한 집중은 훌륭한 눈속임과 복선으로 교묘한 속임수를 보여주고
도박판은 점점 범죄적인 요소를 끌어들이면서 복잡한 이야기를 풀어내.
하지만 그렇다고 이 눈부신 영화를 '라운더스'(약10년전에 나온 평범한 미국 도박영화_번역자)

이 영화는 단순히 말해 충분히 즐길만한 영화야.
조금 천천히 시작하는듯 하지만 한번 흐름을 잡기시작 한 후부터는
끝날때까지 절대 놓아주지않지.
마지막은 강렬하지.
하지만 이런 단순한 킬링타임용 영화는 세계 어디에서나 볼수 있어.
어떤 영화적 성취를 이뤄냈다고는 하기 힘들어.
이 영화의 감독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해낸것에 난 만족해.
난 그가 다음번에는 어떤 분위기로 스타일리쉬한 그만의 스타일을 재창조할지
기대가 되는걸. 7/10점 주고싶어.




-저번주부터 갑자기 개인적으로 할일이 많이 생겨서 번역이 조금 늦었네요.
앞으로는 가능한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올린 반응은 칭찬이나 비난만을 의도적으로 편집해서 올리는것이 아니라 추천순 혹은 시간순으로 의도적 재배열없이 차례대로 번역하는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모자란 번역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반응 있으시면 리플로 올려주세요,
모자란 실력으로 열심히 번역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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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자블 | 작성시간 09.03.21 잘 봤습니다. 말죽거리도 타짜도 제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봤던 영화들이라서 더욱 더 반갑네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준수준수 | 작성시간 09.03.21 번역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 작성자도시고양이 | 작성시간 09.03.22 직접 번역 하셨군요.. 이런 글 초창기 한열사 같아서 너무 좋아요. ^^
  • 작성자붕어빵타이쿤 | 작성시간 09.03.22 저 친구가 말죽거리보자고 했는데 다모영향으로 하지원나오는 내사랑 싸가지 보다가 진짜 후회했는데....저게 군사정권시절 일반인문계 고등학교를 그대로 재현한건데 외국인들은 군사학교로 오해했군요. -_-;;;
  • 작성자항금박지 | 작성시간 09.03.22 개소문 펌글이란걸 못 본건가??? 개소문 마녀사냥하던때가 엇그제 같은데....우물안 개구리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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