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
이덕일 소장과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관
- 식민사학 극복을 통한 글로벌 한국사 복원 -
해방되지 못한 한국사를 정면으로 비판한다!
이덕일 소장은 주류 역사학계를 장악하여 조선 총독부의 관점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바라보고, 그 관점을 강단에 서서 전파해온식민사학자들을 비판한다.
일본 및 서양지도 등 역사적 사료를 통해 우리나라 고대 대륙사와 해양사를 복원하고 자주적 역사관을 수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강의를 진행한다.
특강 개요
□ 일 시 2015. 5. 11. (월)
17:00~19:00
□ 장 소 KT광화문빌딩 1층 드림엔터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 주 제 식민사관 극복과 글로벌 한국사
복원(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관)
□ 연 사 이 덕 일
소장
□ 주 최 (사)유라시안네트워크
□ 후 원 한류열풍사랑, 세계환단학회, (사)대한사랑
□신청하기 → http://goo.gl/o51eW4
연사 이덕일
한국사의 원형인 대륙성과 해양성을 재정립하고 있는 역사가이며 성역 없는 비판과
토론으로 열린 역사학을 지향한다.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치열하게 모색한 50여권의 저서가 있다. <우리안의 식민사관>,<잊혀진
근대, 다시 읽는 해방전사>,<근대를 말하다> 등의 근대사 관련 서적과 <조선왕을 말하다1,2>,<윤휴와 침묵의
제국>,<김종서와 조선의 눈물>,<조선왕 독살사건>,<설득과 통합의 리더 유성룡>, <조선 최대 갑부
역관>,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사도사제의 고백)>,
<조선선비 살해사건>, <성공한 왕 실패한 왕> 등의 조선사 관련 저술은 조선사에 대한 시각을 바꿔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