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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낭만곰탱이(郎熊)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21 네 이제 팬과 한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어야 할 때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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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낭만곰탱이(郎熊)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21 감사합니다. 회원 분들 한분 한분의 의견을 듣고 신중하게 챙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류의 미래를 올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는 한열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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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긴어디나는누규 작성시간19.06.24 이제 보았네요. 100%동의합니다.
좋은 아트스트라고 말들하지만 저들도 침묵으로 동조하고 감싸는 말로 회피하고 있는것으로 결국은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