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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자유게시판(한류)

집에서 샤워할 때 항문 세척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작성자한국^^한류|작성시간12.06.25|조회수5,657 목록 댓글 87

좀 지저분한 얘기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제가 '떵'을 싸고 그냥 두루마리 휴지로만 뒤처리를 하다가 샤워기 온수로 뒤처리를 하기 시작한 것도 어언 5년이 넘은 거

같습니다. 옛날엔 그냥 휴지로만 대충 했다가 이젠 볼일을 본 후에 일단 휴지로 처리를 해주고 샤워기로 온수를 약간 뜨겁다

싶을 정도로 '똥꼬'에 강하게 쏴준 다음에 키친타올을 두 칸 끊어서 몇 번 접어서 아주 강렬하고 깔끔하게 닦아주는 거죠.

키친타올로 닦아야 물에 젖어도 찢어지지 않으니까요.


한번 이 경험을 하고 난 후로는 절대 두루마리휴지로만 뒤처리할 수가 없더군요..그리고...그 동안 두루마리로만 뒤처리를

해왔던 내 자신에게 혐오스러움마저 느꼈습니다....젠장..아니...내가 왜 그동안 그렇게 비위생적으로 뒤처리를 했던가..


저는 신경이 좀 예민해서 집 밖에선 볼일을 잘 못 보기 때문에 주로 집에서만 떵을 배출하지만 집 밖에서 일을 볼 땐 항상

물티슈를 갖고 다니면서 정말 물티슈로 여러번 뒤처리를 하구요. 하지만 샤워기로 쏴주지 않으니 많이 찝찝하더군요.


근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볼일을 보고 두루마리 휴지로만 뒤처리를 하는 게 현실이죠. 근데 이게 참...깔끔한 척한다고

재수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생각하면 사실 많이 비위생적인 거잖아요. 저는 그래서 부모님한테도 꼭 샤워기로

뒤처리하시라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리고 옛날엔 어렸을 땐 샤워할 때 특별히 항문세척을 안 했다는 겁니다. 그냥 샤워기로 쏴주기만 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면 우리 몸에서 제일 깨끗하게 닦아야 할 부위가 바로 항문이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샤워할 때 항상 비누칠을 

해서 손가락으로 항문을 여러번....네...뭐 자세하게 묘사는 안하겠지만 그렇게 세척을 하거든요. 물론 손가락은 따로

아주 깨끗하게 비누칠을 여러번 해서 씻구요.


저도 처음엔 이거 좀 그런가? 근데 사실 이렇게 씻는 게 정말 당연한 거거든요. 하다못해 군대에서 총기 닦을 때도

꽂을대로 총열을 그렇게 땀 흘리며 쑤셔대는데..나의 소중한 똥꼬를 세척하지 않고 비위생적으로 내버려둔다는 건

더구나..여자친구가 있다면 헐...더더욱..비매너가 아닐까 하는 생각..


그래서 말인데 여러분은 항문세척을 어떻게 하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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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집게발 | 작성시간 12.06.26 씻는것 당연한거구요~ 밖에서 비데 사용하기 시간도 걸리고 힘드니까 전 [물티슈]이용해요~^^*
  • 작성자초롱마루 | 작성시간 12.06.26 터키에는 휴지 없음. 칸마다 수도가 있더군요...왼손으로 씻고..ㅋㅋㅋ
  • 작성자모래속의진주 | 작성시간 12.06.26 저도 몇년전부터 샤워기로 닦기 시작해서 이젠 물로 안씻으면 찝찝해요 옛날엔 어떻게 휴지로만 닦았는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연금술~ | 작성시간 12.06.27 옛날엔 그런것 없이도 다 살았죠. 샤워기로 씻고 뭐 이런것도 다 좋은데 그런것 때문인지 요새 보면 아무데서나 배변을 못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변의를 참는것 그게 더 안좋습니다. 뭐든지 적당한게.
  • 작성자딩가딩 | 작성시간 12.06.27 너무 깨끗하게 닦으면 무슨 질환이 생긴다고 들었어요..뭐라더라..
    뭐든지 적당한게 제일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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