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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자유게시판(한류)

(펌)국기에 대한 맹세가 바뀐 이유.

작성자동치미된장국|작성시간13.02.16|조회수8,454 목록 댓글 26

 

 

1. 정의

국기에 대한 맹세
국민의례 절차에서 낭송하는 맹세문.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각종 의식에서 행하는 국민의례 절차를 정식 절차로 할 경우에 '국기에 대한 경례'시 경례곡 연주
와 함께 위 맹세문을 낭송하여야 한다. 다만, 약식 절차로 할 경우에는 '국기에 대한 경례'시 전주
곡이 없는 애국가를 주악하고 맹세문은 낭송을 하지 아니한다.
이 맹세문은 1968년 충남도 교육위가 자발적으로 만들어 보급한 것이 시초다. 1972년 문교부가
이를 받아들여 전국의 각급 학교에서 시행토록 했고, 1980년 국무총리지시로 국기에 대한 경례
시 '국기에 대한 맹세'를 병행 실시하도록 했다.
이후 1984년 2월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으로 법제화되었다.
1996년엔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어 국기강하식·각종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
중 애국가를 연주할 경우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송을 생략하도록 했다.
출처 : 네이버 용어사전


2. 바뀐 내용
▲ 기존의 맹세문과 바뀌는 맹세문.

기존 맹세문: 나는 자랑스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바뀐 맹세문: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행정자치부는 국민제안,국기선양회 등 관련 단체들이 낸 6건의 제안을 토대로 대학교수,문인,사
회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검토 위원회가 6차례의 회의를 거쳐 새 맹세문 문안을 정했다고 하였다.
내용을 대폭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으나 국민에게 친숙한 내용을 크게 바꾸는 것은 바람직하
지 않다는 의견이 대세여서 큰 틀을 유지하였다고 한다.

3. 만든사람, 바뀐 이유


우리나라는 국민의례라는 이름으로 1968년 당시 충남도교육청 장학계장이었던 유종선(85)씨가
‘국기…맹세문’을 만들었고 이후 충남 지역 학교에서만 시행되던 ‘국기…맹세문’이 박정희 유신
정권이 탄생한 1972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문교부가 최초의 ‘국기…맹세문’을 전체주의적인 내용으로 왜곡·변질시켰는
데 애초 유씨가 만든 ‘국기…맹세문’은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해
정의와 진실로써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라는 문구였는데, 72년 이후 전국에 확대·시행되
면서 “…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라는 내용으로 둔갑하여 통일,
정의, 진실 등의 개념이 절대적인 충성을 맹세하는 내용으로 전체주의적이고 국수주의적”으로
변질된 것이라고 처음 작성자인 유종선씨마져도 비판했다 한다.
국기에 대한 맹세의 문구를 수정해야 한다는 이유는 이 맹세문이 절대적인 충성을 국민들에게 훈
육하고 있는데, 이것은 자칫 권력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종을 강요하는 것으로 변질되기 쉬워,

즉 권력의 주체가 국민들이 아니라 국민은 권력을 가진 자들에 의해 복종의 대상이고 부림의

대상으로 간주되기 쉬워서 라네요.

 

 

출처 - 사상린대대

 

회원이 아니라서 복사해 드래그 한겁니다 ^.^;;

문제 있음 말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더.

오래전 읽었던 책에 '국기에 대한 맹세'의 문제점과 관련한 글귀가 있었는데

책 이름이 생각 나지 않아 뒤져봐도 찾기 어려워 인터넷 검색을 통해 올린겁니다.

제가 읽었던 책 내용중 태극기 이전에 '민족과 조국'이 먼저 있었고 나중에 태극기가

존재 하게 됩니다.  '조국과 민족'부분이 바뀐걸 두고 마치 다문화와 결부시켜

한열사 회원분들의 마음을 크게 상하게 한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 이런 이유로

바뀌었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 끄적거려 봅니다. ^.^;; 

 

저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갖고 있으신분

댓글을 통해 많은 가르침 받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 잘 못 되었다면 댓글을 통해

비판 달게 받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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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자기옆의생 | 작성시간 13.02.16 33333. 공감합니다.
    무관하다고 보는게 웃기죠.
    독재잔재를 고치는건 좋은데 옥석을 가리지않고 좋은 것까지 모두 부정하면서 다문화를 미는게 어이없음이죠.
  • 작성자NeverEnd | 작성시간 13.02.16 몸과 마음을 바쳐 부분 개정된건 잘된 일이지만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란 부분이 삭제된건 여러모로 아쉽군요.
  • 작성자조경쟁이 | 작성시간 13.02.16 국기에 대한 맹세가 바뀐 이유.....음~~~
  • 작성자제1한강교 | 작성시간 13.02.16 저는 '민족'이라는 문구가 빠진 것이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아래처럼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정의와 진실로써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 작성자정육점스님 | 작성시간 13.02.16 저런거 바꾸지말고 정치인들한번에 싹바꾸던지.특권다업서지게 못하나흠 그럼난 조국을위해 목숨을 바치고싶내요..시국이 바뀌지않으면 국기 대한맹세는 있스나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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