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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의 전신 금나라 태조 누루하치는 신라인

작성자도대체 ~~|작성시간15.10.17|조회수1,380 목록 댓글 18

청나라 관련은 역사스페셜에서 청황실 후손 인터뷰를 했는데 공식 성은 '애신각라'이고, 그들끼리는 김(金)씨를 썼다고 한네요. 




방송의 내용일 글로 적힌 것입니다.


애신각라(愛新覺羅)의 비밀



조용한 재판장 안이다. 많은 사람들이 한 젊은이를 주목하고 있다. 판사가 젊은이에게 묻는다.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젊은이는 대답한다. "아이신지료 푸이(愛新覺羅 傅儀)." 판사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한다. "참 이상한 성이구나."





이것은 유명한 영화 '마지막 황제'의 한 장면이다.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였던 푸이의 성은 아이신지료(愛新覺羅), 한글로 읽으면 애신각라이다. 애신각라라..과연 애신각라란 성은 무슨 뜻일까?


바로 애각신라(愛覺新羅)..신라를 사랑하고 생각한다는 의미이다.


신라? 신라라면 삼국시대의 그 신라를 말하는 것인가?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 그에 대한 대답은 바로 '그럴지도 모르겠다'이다. 바로 청나라의 황실이 신라황실의 먼 후손이라는 기록이 여럿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청(淸)나라의 원래 이름은 후금(後金)이다. 당초 청의 시조 누르하치가 나라를 건국했을때의 이름은 후금으로, 이는 예전에 번성했던 금(金)나라의 뒤를 잇는다는 뜻이다. 금나라라? 이는 다르게 읽으면 김나라라고 읽을수도 있다. 왜 나라 이름을 김이라고 했을까? 김(金)은 바로 신라 왕족의 성씨이다. 바로 금나라의 건국자였던 아골타가 신라 왕족 김씨의 후손이었던 것이다.



[ 금사 ]
" 금의 시조는 함보이며, 본래 고려에서 나왔고, 그 때 나이 60세였다 "
[ 송막기문 ]
" 금나라가 건국되기 이전에 여진족이 부족의 형태일 때 그 추장은 신라인이었다 "
[ 만주원류고 ]
" 신라왕의 성을 따라 국호를 금(金)이라 했다 "
[ 고려사 ]
" 평주의 승려 김행의 아들 김극수가 금나라의 조상이다 "



이런 역사서의 증거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신라 마지막 왕자인 마의태자의 후손 임을 주장하는 부안 김씨들은 그들의 '족보'를 내세워
'금사', '만주원류고', '송막기문' 등의 내용을 이렇게 뒷받침한다.
"함보는 법명이고 그의 본명은 김행 (혹은 김준)으로 마의태자 김일의 아들이자 경순왕 김부의 손자이다. 김행은 여진으로 갔지만 다른 두 형제는 고려에 남아 부안 김씨의 시조가 되었다."


즉, 금나라의 시조가 부안 김씨의 다른 일파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금나라와 그 뒤를 이은 청나라는 신라의 일파가 세운 나라고, 이는 그들이 곧 우리민족과 같은 민족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사대사상에 사로잡혀 청나라를 오랑캐의 나라로만 치부했던 조선은 절대 인정하지 않았지만 청나라는 그들이 조선과 한 민족이라는 의식이 어느 정도는 있었던듯 하다.



누르하치는 조선을 멸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 한수이북은 자신의 선조가 태어난 땅 " 이라 말하였고 삼전도 항복 때는 " 본래 우리는 고려의 후손으로 그대들과 같은 나라였거늘 어찌하여 동족을 따르지 않고 명나라를 돕는가? " 하였으며 우리 나라가 임진왜란이 발발하였을 때 누루하치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편지를 조선왕에게 보내기도 한다.

" 부모의 나라를 침략한 쥐같은 왜구들을 ...수장시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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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람바람바람바람 | 작성시간 15.10.17 ㅎㅎㅎㅎㅎ
  • 작성자처음처럼참이슬 | 작성시간 15.10.17 유교의 영향으로 우리 스스로가 저들을 오랑캐라 생각하는데 ㅋ유교 뭐같은게 들어와서 스스로 동생이라 칭하고 의리 지킨다고 쳐맞고 계급사회의 온갖 부조리를 어린아이부터 복종하게 교육 시키는 뭐같은 학문
  • 작성자notumo | 작성시간 15.10.18 ......신라가 천년을 간 나라예요... 경순왕과 귀족들이 고려태조 왕건한테 나라를 바쳤다... 이걸 그대로 받아들이다니... 천년이라구요,천년...

    ...만주(내외몽고동부에 연해주 그 위까지... 못해도 짐 한반도의 20배),우리 고토 무지하게 드넓은 땅이에요...
    대진국,발해가 고구려 평양성하고 몇 개 자중지란으로 떨어진 담 30년도 채 안되서 이은 거구요... 걍 고구려.
    나라 망하면,그것도 그 넓디넓은 고구려에서 성 몇 개 떨어져서 망하면 백성들, 요즘의 국민들 증발하나요...????
    대부분의 고구려백성들은 유민 어쩌구가 아니라 걍 들 거기 살았어요, 그대로 걍 쭉... 평양성이 떨어진 것도 대진국이 다시 일어선 것도 모른 체...
  • 작성자notumo | 작성시간 15.10.18 ...보진 않았지만... '웰컴투동막골' 이란 영화가 있었지요... 이거 실화에 기반한 거예요...
    20세기중반에 그 엄청난 전화가 나라 구석구석에서 벌어졌는데도 사실 산속 깊은 곳에 사시던 분들같은 몰랐던 분들 더러 있었다구요 진짜로...ㅡ.ㅡ;

    지금의 관점으로 그 시대를 보면 안되죠...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 라고 했었지요,오랜 시간동안... 사실이고... 허나 짐 보면 걍 천리, 400키로쯤...
    무슨 여진족이에요......
  • 작성자카시오페아스별 | 작성시간 15.10.18 여진족의 지배계층이 신라계로써 한반도의 고려나 조선을 조상의 나라로 생각했다는것에 의미를 둬야지
    그이상을 생각하는건 글쎄요...
    일본의 왕이 백제계로써 한반도에 대한 무한한 애증이 있다 라고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일본의 역사가 미래의 우리의 역사가 된다라고 보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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