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이름 한국어로 1도 모르던 외국인들이 감자탕, 삼계탕, 꼬리곰탕, 빈대떡 등등을 술술 말할 수 있게 된 이유
작성자모두사랑해 작성시간21.06.09 조회수421 댓글 1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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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직구3 작성시간21.06.10 한열사 여러분 아직도 치킨스튜 포테이토수프 테일스튜 립스튜 코리안팬케익 씨위드라고 소개하고 계십니까??
당연히 아니시겠지요^^
우리가 그 외국음식 먹어봤다고 그들말 그 이름 그대로 말하듯이
그들도 자기들끼리 대화하며 우리말 그대로 삼계탕 감자탕 꼬리곰탕 갈비탕 빈대떡 김 생육회 먹어봤다고 해야겠지요
당연한걸 우리는 쭈욱 걱정했습니다
음식 프로만 보면 제발 제발 하면서 마음 졸였는데
역시나 팬케이크 라이스와인 육사시미 미소 수프 코리아 가라오케 코리아 스파라... 말하며 내가 한 건 했다 하는 표정이고
또 그가(외국인) 이해했다고 하는 표정에 넋 놓고 행복해하는 표정에 저는 절망했습니다 ㅠㅠㅠ
나쁜 의도는 물론 아니죠... 하지만 의식 없는 그 배려가 오히려 한식에 우리 문화에 독이 되는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말로 그대로 영문 표기되고 있더라고요
우리 호미를 외국인이 호미라 부르는 것이 당연한 거지 그게 놀랄 일인가요???^^~
여러분 짚신을 영어로 말하면 무엇인가요??
설명이 이름이 되면 안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