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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걸그룹은 풍년인데 4세대 남자아이돌은 망했다고 말나오는 이유

작성자차기이낙연대통령|작성시간23.01.11|조회수151 목록 댓글 0

 

2020년 이후에 데뷔해서 어느정도 이름을 날리고있는 4세대 걸그룹들임

에스파,아이브,뉴진스,르세라핌,엔믹스,케플러,스테이씨 등등

 

3세대 걸그룹들의 자리를 조금씩 물려받으며 세대교체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받는 4세대 걸그룹시장.

음원시장에서도 대박을 치고있고 모두 1년에 1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할 수 있는 엄청난 포텐셜도 보여주고 있음.

 

 

 

 

 

 

 

 

반대로 남자아이돌쪽을 살펴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약 54팀의 4세대 남자아이돌이 데뷔하였음.

 

그리고 그 54팀중에 위에 나열된 걸그룹들과 경쟁가능한 남자아이돌을 추려보면

 

 

 

YG의 트레저와 하이브의 엔하이픈말고는 모두 전멸한수준임.

 

이 두팀도 그나마 음반판매량이 따라와줘서 괜찮다는거지 대중성은 1도없어서 음원성적은 바닥을 치고있는 상황.

 

세대교체가 전혀 이루어지고있지 않음.

 

여전히 남자아이돌판의 중심은 13년도에 데뷔한 BTS와 블랙핑크보다 선배인 NCT와 세븐틴 그리고 18년도에 데뷔한 JYP 스트레이키즈같은 3세대들이 장악하고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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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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