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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X1갤러리
프듀에서 유일한 전원한국인그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팬도 많았고 견제 스밍리스트까지 뜰정도로 견제심했는데 팬들이 스밍 돌리고 음반사서 음방 1위 11관왕
김요한은 연습생도 따로 하지 않아서 프듀 나올때 일반인이나 다름없었는데 악플테러로 대인기피증 생겼다고 뒤늦게 고백
팬들이 스타쉽 사옥에 니네 애들 데려가라고 항의까지했는데 해체일등공신인 스타쉽이 젤 먼저 남돌 낸게 노어이
정작 이 사태의 원흉인 엠넷은 여전히 서바이벌 만들며 잘나가고 접대소속사들도 여전히 승승장구하는데 반이상이 미성년자였던 멤버들만 방패막이로 욕만먹다 끝난거같아서 씁쓸
멤버들끼린 여전히 사이가 좋아서 데뷔 1주년에도 모였고 꾸준히 교류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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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