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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열사TV / 연예★

[스크랩] 이름때문에 중국 쪽으로 오해받는 아이돌그룹

작성자차기이낙연대통령|작성시간23.02.23|조회수251 목록 댓글 0

 

여성사업가가 더 잘됐음 하는 바람에서 올려봄!

 

 

바로 위 엔터테이먼트 위아이, 심지어 전원한국인인데 이름땜에 다들 중국쪽이랑 연관있다고 오해함

 

소속사 대표 이름이 위명희이고 듀스 코디부터 시작해서 매니저 경력만 20년넘음 

 

99년 드라마 제작사에 입사한지 3개월만에 제작 참여한게 가을동화 OST인데 당시 80억 판매수익을 올림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018&aid=0002859313 

 

위 본부장은 ‘가요계 여걸’로 꼽힌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의 유일한 여성 이사이자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성 매니저 중 유일한 20년차 이상 경력자다. 빼어난 미모와 말끔한 몸매를 가졌다고 ‘들이댔다간’ 큰코 다친다. 외양과 달리 가끔 거친 속어도 서슴지 않는다. 웬만한 남자도 그녀 앞에 서면 카리스마에 눌리고 만다. 그러나 위 본부장은 실상 자신도 천생 여자라고 쑥스러워한다. 나서는 것보다 뒤에서 밀어주는 게 어울리는 성격이란다. 원래 낯을 많이 가렸는데 ‘험한 가요판’에서 자신도 모르게 ‘터프 걸’이 됐단다. 국내 가요계 최대 행사인 드림콘서트가 열릴 때면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내로라하는 정치인·경제인을 만나는 의전담당으로 변모한다. 평소 ‘여의도 바닥’을 종횡무진하던 그녀만 기억하던 이들은 확 달라진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하기도 한다.

“여성으로 가요 매니저를 하는 게 말도 못하게 힘들었다. 젊을 때는 집적거리는 남자들 내치느라 정신이 없었다니까. 배우 매니저할 때는 섬세한 여성의 성격도 필요하지만 가요 매니저는 순간마다 결정할 게 많아서 공격적인 면도 있어야 한다. 그 틈에서 20년 넘게 버텼다는 게 참 용하다 싶다.”

 

프듀2 방영당시 화제였던 SNS글

 

그리고 배우연습생이었던 김요한이 소속사입사 일주일만에 프듀x 출연결정함

 

 

 

 

김요한이 최종 일위하고 대표님 울지마세요 하는 순간 카메라에 잡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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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우리 동네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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