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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승연 한승우가 뒤늦게 고백한 엑스원 해체 심경

작성자차기이낙연대통령|작성시간23.03.20|조회수100 목록 댓글 0
상식적인 여성문파카페입니다.

 

 

프듀 출신 중 유일하게 전원 한국인그룹에 19개국 음원챠트 1위 공중파 출연없이 음방 1위 11관왕했지만 조작논란에 소속사끼리 의견 충돌로 데뷔 4달만에 해체

 

 

팬들이 유흥업소 접대한 소속사에 도배한 포스트잇

 

프듀 출연당시 한승우는 26 조승연은 24 치열한 경쟁률 뚫고 재데뷔했는데 조작논란으로 광고 협찬도 거의 안붙다시피한거 엠넷이 데뷔 강행

 

한승우는 데뷔 기자간담회에서도 기자한테 조작관련 질문받았다고 하더군요 아니 접대소속사한테 물어보든가^^

 

일이 커지면서 음반 대박났는데도 신인상 싹다 배제되고 시상식도 강제불참

피디 구속되고(조작가담한 cp얼마전에 업무복귀한게 함정) 유흥업소접대했던 소속사 임원은 출국금지

 

하다하다 멤버들끼리 영화보러가고 떡볶이먹으러간거도 욕먹은..

 

그와중에 아이즈원은 피에스타 앨범 발매 취소됐는데 엑스원은 활동강행한다고 여남 온도차 웅엥하며 더 쳐맞아서 더 환멸

 

연습생으로 돌아간 미성년자멤버들도 힘들었겠지만(이은상은 얼마전 데뷔) 재데뷔한 멤버들은 아이돌로 어린나이도 아니고 남자라 군대문제도있어서 더더욱 막막했을거같네요

 

 

 

모든곳에서 손절당하고 몇달간 욕만 먹다 해체했는데 부사장까지 나서서 유흥업소 접대한 소속사는 잘나가서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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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행복한 달콤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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