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2691157027
당시에 9시 뉴스에 보도 될 정도로 큰 교통사고들이었고
생명이 위독했던 만큼 현재도 후유증 심함
오히려 연예인이어서 면제를 못받고 공익으로 복무완료 한 케이스
이 둘은 남자들도 면제 받았어야 한다고 인정하는 사람들임
슈퍼주니어 규현
3일동안 의식없었고 의사가 마음의 준비하래서 장례절차 알아볼 정도였음. 생존확률 20퍼센트 미만의 수술이었는데 기적적으로 성공함. 차에서 30m 튕겨져나갔고 갈비뼈가 다 부러져서 폐 망가지고 골반무너져서 사고후유증으로 키도 작아짐
슈퍼주니어 희철
안전벨트 안맸으면 즉사 였다는 이야기 나올 정도의 사고였음. 멤버 부모님 장례식장 다녀오다 사고나서 발목~다리~골반에 철심 여러개 박았고 한쪽 골반이 완전히 무너져서 의사가 앞으로 춤추거나 장시간 비행하면 일상생활에서도 못걸을 수 있다고 해서 지금도 춤 못춤. 장기간 비행기 못탐. 사고후에 더 악화돼서 장애판정 받고 예비군도 면제된 상태임.
195. 무명의 더쿠 22:04
둘은 진짜 면제 수준인데 연예인이라 공익 간 케이스...
김희철은 훈련소 4주 동안에도 다리 악화돼서 더 고생했음 지금 무대도 못서고 투어도 같이 못가는게 이거때문이야...
본인이 직접 얘기한적도 있어 병무청 신검받으러 갔더니 희철씨 유승준 아시죠 하면서 윈래 면제 대상자인데 공익이라도 갔다오는게 낫다고
사실 이특도 공익정도 몸상태였는데 (규현이랑 같은 사고 + 허리디스크) 현역 가려고 재활하고 재검 계속 받아서 결국 현역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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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