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올립니다. 프연모에도 호전적인 분이 있으시죠. 저 또한 어렸을 때는 그런 면이 많았습니다. 시간의 장점은 나를 돌아보는 과정에서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반복해서 준다는 점입니다. 나의 작은 변화가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본래 선한 분임에도 자신의 표현에 신경을 쓰지 않아 오해를 사고 주변인을 불편하게 하는 분이 계십니다. 결국, 인간은 함께사는 존재입니다. 내가 중요한 만큼 상대와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V9uLLm61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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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