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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달곰의 지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4 불과 십몇년전만해도 전주천은 물고기가 멸종되었을정도로 가정하수에 하얗게 피어오르는 비누거품 ,,둥둥 떠다니는 스티롬폼과 비닐쓰레기 그리고 하천 근처만가고 코를 찌르는 악취 하천바닥은 검은 썩은흙.... 이런 전주천이 전주천 되살리기 운동으로 현재 많은 물고기, 예쁜 꽃뱀, 개구리,수달 포함한 야생동물이 사는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났습니다. 멸종위기종 수달이 어떻게 전주천에 살게 되었는지 미스터리입니다. 전주천의 과거 역사를 봐도 60-70년대 산업화 과정에서 생물이라는 생물은 다 멸종했었는데 , 전주 고덕산이나 모악산에서 기어내려왔는지 아니면 누군가가 방생했는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