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군은 1864년에 '갑자유신'을 선언했다고 한다...음..왜 '유신'이란 단어를 썼을까?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도 유신이 일어났는데 그럼 대원군은 이웃나라의 정보를 잘 전해듣고 있었으며 조선에서도 비슷한 일을 해보겠단 의미였을까? 그러고 보니 독재자 박정희도 유신을 하겠다고 했었지.....이들이 의미한 유신은 무엇일까? 그리고 왜 대원군은 유신을 선언했을까? 것도 어린 고종의 치세가 시작된 첫 해에 말이다.
유신이란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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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한으로 작성시간 08.11.18 유신(維新)은 일본이 최초로 쓴 용어나 그들만의 전용어가 아닙니다. 원래 오래전부터 한자문화권에서는 다 쓰던 흔한 말입니다. '(정치를)새롭게 한다'는 뜻으로 <시경>에도 나오는 말이고, 조선왕조실록만 찾아봐도 태조 이성계 때부터 시작해서 508건이 나옵니다. 대원군이 '갑자유신'이란 말을 실제로 썼는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그게 사실이라 해도 메이지유신은 연대가 1868이니까 일본의 영향을 말할 사안이 아예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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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한으로 작성시간 08.11.18 다만 박통 경우는 거쳐온 이력도 그렇고 연대도 그렇고, 일본의 '메이지유신'에 깊은 인상을 받아서 거기서 따왔을 가능성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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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영애씨 작성시간 08.11.19 조선 정조 당시에도 유신이라는 단어가 사용했습니다..... 국왕 중심의 개혁을 펼치겠다면서 유신이라는 단어를 써 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