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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인종별 특징

작성자네온속으로노을지다| 작성시간15.12.07| 조회수346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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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좋은사랑 작성시간15.12.07 슬라브 - 동/서 슬라브만 있는 건 아닙니다. 흔히 슬라브를 동(러시아 등), 서(폴란드 등), 남(세르비아 등)으로 나누긴 하나, 이는 다양한 슬라브를 크게 셋으로 대분류한 것에 불과합니다. 동슬라브는 다시 대러시아인(러시아), 백러시아인(벨로루시 = 벨로루시 자체가 '백(白)러시아' 라는 뜻), 소러시아인(우크라이나) 등으로 나뉘고, 서슬라브도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등으로 나뉘며, 남슬라브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등등으로 나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은사랑 작성시간15.12.07 라틴 - 라틴족이 타인종 유입역사가 적다는 건 누구와 비교할 때 그렇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슬라브, 게르만과 비교한다면 딱히 타인종 유입역사가 적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더 많다고 봐야죠. 왜냐하면 라틴족이 거주하는 지중해 연안의 남유럽 지역은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북아프리카, 중동과 아주 가깝기 때문입니다. 특히 라틴족의 대표 사례인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위치한 이베리아 반도의 경우 오랫동안 그 지역을 북아프리카의 이슬람 세력이 점령하여 통치한 적이 있다는 사실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무어인이라 불리던 셈족 계통의 이슬람교도들이 적지 않게 살아 혼혈도 상당히 이루어졌다고 봐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은사랑 작성시간15.12.07 그 외에도 이탈리아 지역은 북방의 게르만족의 침략으로 북부 이탈리아는 남부 이탈리아와 달리 게르만화가 상당히 진행됐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약간 인종적 차이가 날 정도라 하고, 또 남부 이탈리아는 이슬람권(북아프리카, 중동)과의 오랜 접촉으로 혈통도 상당부분 섞인 것으로 봅니다. 조금 특이한 라틴 계통인 발칸반도의 루마니아의 경우에는 뭐..... 발칸의 특성상 워낙 많은 종족들이 왔다갔다 한 지역이라(이웃한 슬라브족, 불가리아족, 헝가리 전성기에는 루마니아 영토 대부분이 헝가리 땅이었고, 오스만 투르크 등이 강성할 땐 투르크 족의 땅.....) 혼혈을 피할 수 없었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은사랑 작성시간15.12.08 게르만 - 백인종 중 가장 많은 분파가 있다는 것은, 타 인종과 분류기준이 서로 달라 일률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게르만족도 슬라브족을 동/서/남의 3가지로 대분류한 것처럼 대분류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실제 동게르만/서게르만/북게르만(노르만) 식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보통 게르만이 다양하다는 건 게르만의 범주에 속하는 다양한 개별종족의 옛 이름을 그래도 읽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런 식이라면 슬라브도 엄청나게 많은 개별 종족들이 있었을 것이고, 라틴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예를 들어 로마제국 초기의 역사를 보면 라틴 족 범주의 내부에도 다양한 개별종족들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 답댓글 작성자 좋은사랑 작성시간15.12.08 초기의 로마가 인근의 라틴 계통 종족과 도시를 묶어 '라틴 동맹'을 맺은 것 같은 게 대표 사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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