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식이 다르다는 아버지햏
아이가 발명하겠다며 물통을 가지고 놀고있소. 물이 흐른다며 다짜고짜 손부터 올라가는 아빠햏
뭐가 다르다는 건지 모르겠소.
길에서 아버지 몇 분에게 자녀에게 체벌을 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한번 정도 있지만 체벌 후에 후회를 많이해서 그 다음부터는 대화로 해결하고 있다는 대답들이 었소.
그럼 이 아버지는 어떨까예.
뭘 어떻게 때리려고 죽을 걱정을 하는지..
이 아빠 이상하오..
오박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니 자기가 창피해서 그렇다고 하시더오.
박사님이 아이의 속마음을 들어보려 집으로 갔소.
선생님 진짜 보살이시더오.
집은 아무래도 익숙한 환경이라 같은 패턴의 행동이 반복되는 것 같으니 장소를 옮겨보기로 하였소.
엄지 척
고개를 끄덕이오.
아이의 속마음을 들어 본 결과
제작진과 선생님에게 유난히 더 폭력적으로 대한 것은 가족보다 남을 편하게 느꼈기 때문에 자기 감정대로 표출할 수 있었던 거라 하셨소. 가족은 자신이 안전하지 않은 상대라 느끼고 있다고.
그리고는 이제 훈육과정으로 들어가오.
어머니께 화를 내지 마시고 아이가 부모를 때리는 경험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게 가장 좋다고
아무 말도 마시고 아이 두 팔을 잡고 제지하라고 하셨소.
자기 분을 억누르지 못하는 것 같더구랴..
꽤 많은 시간을 이러고 있었는데 절대 놓아주지 않자
본인이 크게 숨을 쉬면서 진정하려고 노력하오.
이제 진정이 된 듯
표정...
그 후로도 상상력을 자극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방 환경과
가족회의를 거쳐 아들이 하고싶었던 산 정상 오르기.
꿈이 구조대원이라 하오. 체험 학습등을 해서 치료를 해 나갔소.
마지막 부분에서는 확실히 아이같은 모습이었는데
몸도 마음도 정신도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구랴. 이게 2010년 방송이니 벌써 중학생이겠소~
사춘기 왔을텐데 어찌 지낼지 궁금하구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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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쵸파ºㅅº™ 작성시간 16.01.24 뭔가 갑자기 기승. . 결이 된 듯한 느낌인데. .
이거봐요. . 결국은 또 부모 문제야 ㅠㅜ
아빠라는 인간은 완전 말종이네. -
작성자sniper 작성시간 16.01.24 아우 세상에 지금은 훨 좋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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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로리얌 작성시간 16.01.24 휴 ...다행이네요
부모 노릇 참 잘 해야겠어요 ㅠ ㅠ -
작성자뿡뿡뿡 작성시간 16.01.24 이 방송 보면 항상 느끼는게 부모가 제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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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쥬피터^^ 작성시간 16.01.24 아빠가 대책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