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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즈의맙소사] 작성시간06.07.28 일본 왕가가 또한 백제와 관련이 있고 또한 일본서기는 어차피 일본 지배층 조상이 백제와 관련있기 때문에 (삼한)백제의 영향이나 시각이 있을 수밖에 없으며 백제의 서적도 참고했고, 저자중 백제인도 한명 정도 참여했기에 분명 백제의 영향이라고 저는 분명 말했습니다, 하지만 백제부흥 운동 실패후, 일본자체를 곧 백제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일본의 위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일본서기가 고대역사적 시각으로는 삼한백제를 말할지 모르나...여러모로 당시 일본의 다각적인 사회변화를 보면 삼한백제나 백제계승 의식이 아닌 '일본'이라는 독자적인 나라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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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즈의맙소사] 작성시간06.07.28 한.일 관계를 연구하는 호사카 교수도 "한국과 일본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백제뿐만 아니라 가야.신라.고구려등 어느하나 뗄레야 뗄 수 없다. 또한 한반도에서 일어났던 백제부흥 운동이 실패로 끝난 이후를 기준으로 왜는 한반도와의 관계를 끊고,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국내의 힘을 응집하기 위해 '일본'이라는 독자적이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었다.또한 다각도로 변화를 모색했다. 바로 이때가 백제를 부정하고 대부분의 문화와 선진기술을 독자적인 일본만의 것으로 확립하는 첫 시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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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즈의맙소사] 작성시간06.07.28 제가 2ch에 "중국이 이젠 한국의 부여사마저 중국사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라는 글을 올렸더니 일본인들이 뭐라고 하는줄 아십니까? "한국의 고대사는 중국사다. 기자조선 위만조선 모두 중국인이다!!.", "한국은 부여사를 중국에 돌려줘라!" "중국의 주장이 맞다. 남의 것을 자기것이라 우기는 더러운 조센징들"이라고 하더군요. 어이 없죠. 백제가 부여에서 갈라져 나와 한반도에 정착했고 백제인들은 분명 부여계승의식이 있었으며, 백제인중에 일본에도 상당수 건너갔음에도 불구하고...부여사를 중국에 주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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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__3__ 작성시간06.07.29 네 그렇죠. 2ch나 네이버제팬은 왠만하면 가지 마세요..ㅎㅎ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걔들은 어떻게 하면 한국인들을 화나게 할까만 생각하죠. 님말대로 670년에 일본이라는 국호를 만들고 삼한백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물론 일본 독자적인 길을 가죠. 다만 일본서기만이 남아서 백제의 찬란했던 역사를 우리가 엿볼수 있는거죠. 님말대로 일본이 백제다 라는 저의 명제는 좀 어폐가 있네요. 사실 백제를 계승한건 한반도에 있던 우리 조상님들 그리고 우리들이죠. 정확히 말하면 일본은 자기들 자신을 지워버린겁니다. 왜 그렇게 까지 자신의 본류를 지워야 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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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__3__ 작성시간06.07.29 아마도 패배한 자신들의 역사가 부끄러워서 아닐까요? 일본서기에 보면 나중에 발해왕 무의 사신이 일본에 옵니다. 사신은 고려왕무 라는 발해의 칙서를 가지도 오지요. 그리고 방패를 가져와서 그걸 활로 쏘아서 뚫을것을 제안합니다. 일본측에서 여러명이 나섰지만 그 방패를 관통하지는 못했는데 마지막에 어떤이가 나타나서 활로 방패를 관통합니다. 일본왕은 기쁨을 애써 감추고 다음날 그자를 불러서 상을 내립니다. 위의 일화에서 보듯이 발해와 일본은 어떻게 사신교류를 하는지 아주 자연스럽게 알고 있습니다. 이런것은 몇백년간의 긴 교류가 있어야 생기는 거죠. 근데 이 일화를 보면서 슬픈맘도 듭니다. 저렇게 교류하였던